태백 서킷을 달릴 기회, '2025 미쉐린 트랙데이' 참가자 모집 시작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미쉐린코리아가 자사 모터사이클 타이어 고객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서킷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2025 미쉐린 트랙데이'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미쉐린 타이어를 장착하고 서킷을 마음껏 달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열린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미쉐린코리아는 오는 4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강원도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2025 미쉐린 트랙데이’를 개최하고 참가 라이더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비용과 시간의 제약으로 서킷 진입에 어려움을 느꼈던 스포츠 바이크 유저들을 위해 마련된 미쉐린의 대표적인 고객 초청 이벤트다.
올해 트랙데이는 더 많은 라이더에게 서킷 주행의 즐거움을 전하고자 참가 규모를 이틀간 총 200명으로 늘렸다. 하루 참가 인원은 100명씩이며, 세부적으로는 쿼터급 30명과 600cc 이상 고배기량 70명으로 나누어 접수를 받는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전체 정원 중 70명은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나머지 30명은 미쉐린 트랙데이에 처음 참가하는 라이더에게 우선권을 제공한다. 주행은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저속조와 고속조로 구분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 기한은 4월 20일까지다. 참가비는 8만 원이며, 태백 서킷 라이선스가 없는 참가자는 라이선스 발급 비용 9만 원이 추가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점심 식사가 제공되며, 5만 원 상당의 미쉐린 타이어 구매 쿠폰도 함께 증정된다. 신청은 토요일과 일요일, 그리고 각 배기량 그룹별로 마련된 QR 코드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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