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전·펑크 걱정 덜어줄 라이더 구난·정비 매칭 플랫폼, '휠즈앤밋츠' 등장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도로 위 돌발 상황이나 경정비가 필요한 라이더들을 지역 기반으로 연결해 주는 라이더 재능 거래 플랫폼 '휠즈앤밋츠'가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라이더라면 누구나 한 번쯤 도로 위에서 갑작스러운 펑크나 방전으로 난감했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이러한 돌발 상황이나 경정비 수요를 지역 기반으로 해결해 주는 새로운 라이더 재능 거래 플랫폼 '휠즈앤밋츠(Wheels&Meets)'가 베타 서비스를 선보이며 라이더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해 긴급 구난이나 경정비 수요가 발생했을 때 인근의 적합한 해결사를 매칭해 준다. 서비스는 오너미팅, 정비미팅, 주행코칭, 구난미팅, 탁송미팅 등 총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간단한 조치는 재능을 가진 일반인 라이더의 도움을 받고, 전문적인 정비나 운송이 필요한 영역은 등록된 사업자 회원과 연결되는 구조다. 이를 통해 도움을 주는 기여자들은 소정의 수익도 올릴 수 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굿노드의 이승기 대표는 모든 정비는 전문 정비사에게 맡기는 것이 최선이지만 경미한 조치가 필요할 때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일반 라이더들이 서로 도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서비스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굿노트 측은 라이더들의 집단지성이 모일수록 고품질의 정보가 빠르게 축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더욱 다채로운 사용자 목소리를 모으기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제1회 천하제일 입토바이 경연대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전례 없는 방식으로 라이더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유용한 매칭 서비스를 확산시켜, 편리함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모터사이클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정비나 운행 노하우를 가진 일반 라이더들은 다른 이들을 도우며 소정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됩니다.
휠즈앤밋츠를 개발한 굿노드주식회사의 이승기 대표는 모든 정비를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기본이지만, 경미한 조치가 필요할 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로 도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플랫폼은 국내외에 출시된 거의 모든 모터사이클의 제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정보의 접근성도 높였습니다.
오너들은 자신이 경험한 기종에 대해 제시된 10가지 항목에 맞춰 간편하게 시승기를 작성할 수 있으며, 여러 차종의 스펙을 손쉽게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여러 사용자의 경험담이 쌓일수록 정보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위키피디아형 텍스트 숏폼 저술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진행된 웹 베타 서비스 기간에만 이미 100여 건의 생생한 오너 리뷰가 등록되었습니다.
등록된 리뷰에는 단순한 제원 소개를 넘어 실제 주행 시 발생하는 열기, 중고차 감가 속도, 특정 부품의 내구성, 주요 리콜 이력 등 예비 구매자들에게 꼭 필요한 알짜 정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회사 측은 라이더들의 집단지성이 모일수록 유용한 정보의 정확도와 도달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생한 라이더들의 목소리를 더욱 풍성하게 모으기 위해 플랫폼 측은 오는 5월 말까지 '제1회 천하제일 입토바이 경연대회' 이벤트도 함께 운영합니다.
굿노드 관계자는 전례 없는 방식으로 라이더들의 목소리를 한데 모으고 꼭 필요한 매칭 서비스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라이더들이 일상에서 편리함과 재미, 그리고 경제적 이익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이륜차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휠즈앤밋츠는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웹 브라우저를 통한 접속도 지원합니다.
도로 위에서의 고립이나 정비 예약의 번거로움을 겪어본 라이더라면, 집단지성과 이웃의 재능을 활용하는 이 새로운 플랫폼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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