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2025 서울모빌리티쇼서 '뉴 S 1000 RR'·'M 1000 XR' 공개… 고성능 라인업 총출동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4월 3일 개막하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S 1000 RR'을 비롯해 BMW와 MINI 브랜드의 혁신적인 신차들을 대거 선보입니다.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4월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올리는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해 다채로운 신차 라인업을 선보인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 BMW 모토라드의 고성능 모터사이클을 포함해 BMW와 MINI 브랜드의 최신 모델 등 총 13가지 차종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모터사이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BMW 모토라드는 '한계에 도전하는 퍼포먼스(Performance with No Limit)'를 전시 테마로 잡았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뉴 S 1000 RR'과 함께, 강력한 주행 성능과 장거리 투어러의 편안함을 겸비한 고성능 크로스오버 모델 'M 1000 XR'을 전면에 내세운다.

자동차 부문에서도 흥미로운 신차들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BMW는 '운전의 즐거움. 내일의 새로움으로'라는 주제 아래, 한층 강렬한 디자인으로 다듬어진 부분변경 모델 '뉴 i4 M50 xDrive 그란 쿠페'와 전력 효율 및 주행 성능을 끌어올린 순수전기 SUV '뉴 iX M70 xDrive'를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전기 세단 시장을 겨냥한 뉴 i5 xDrive40, 독창적인 투톤 컬러가 돋보이는 i7 xDrive60 M 스포츠 인디비주얼 투-톤 벨벳 오키드 에디션,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SAC 뉴 iX2 eDrive20이 전시된다. 또한, M 하이 퍼포먼스 세단 최초로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도입한 '뉴 M5 퍼스트 에디션'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MINI 브랜드는 특유의 경쾌한 감성을 극대화한 라인업으로 관람객을 공략한다. '짜릿함에 시동을 걸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픈 에어링의 낭만을 전하는 '더 뉴 MINI 쿠퍼 컨버터블'과 고카트 주행 감성을 극대화한 고성능 모델 '더 뉴 MINI JCW'를 국내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MINI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전용 콤팩트 SUV인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에이스맨'과 다재다능한 매력의 '더 뉴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 등 다양한 전기화 모델을 출품해 친환경 브랜드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전시가 BMW 그룹이 추구하는 고성능 전기화 기술과 고유의 역동적인 주행 감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BMW 그룹 코리아에게도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한상윤 대표는 올해가 BMW의 한국 진출 30주년이자 MINI의 국내 도입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밝히며, 한국 고객들을 향한 변함없는 약속과 미래 혁신 비전을 이번 전시를 통해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모터사이클부터 고성능 전기차, 개성 넘치는 소형차에 이르기까지 BMW 그룹이 제시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청사진은 킨텍스 전시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시 차량들은 각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동시에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성능과 친환경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모두 만족시키는 라인업 구성이 돋보인다.
2025 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4월 3일 공식 개막을 시작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BMW 그룹 코리아가 준비한 13종의 다채로운 모델들은 킨텍스 제1전시장 내 마련된 특별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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