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에이 헬멧 전 라인업 가격 오른다… 4월 9일 오후 7시 기점 인상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쇼에이 헬멧의 공식 수입원인 쇼에이코리아가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상승에 따른 생산 비용 부담으로 인해 오는 4월 9일 오후 7시부터 전 제품의 소비자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라이더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헬멧 브랜드 쇼에이(SHOEI)의 전 제품 가격이 인상된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쇼에이의 공식 수입원인 쇼에이코리아(바이크랩)는 오는 4월 9일 오후 7시를 기점으로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글로벌 제조 및 물류 환경의 악화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일본 쇼에이 본사는 지난 수년간 원재료 가격 상승을 비롯해 글로벌 물류 비용 및 인건비 등 생산 전반에 걸친 제조 원가 상승으로 큰 부담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쇼에이코리아는 지난해부터 본사로부터 인상된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받아 왔으며, 국내 라이더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근까지 기존 가격을 유지하려 노력해왔다. 하지만 계속되는 비용 압박을 감당하기 어려운 한계에 도달하면서 결국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되었다.
쇼에이코리아 관계자는 가격 인상 시점인 4월 9일 오후 7시 이후 제품을 구매할 때 혼선이 없기를 바란다며, 브랜드와 제품을 아껴온 고객들의 너른 양해를 구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쇼에이 헬멧 구매를 염두에 두고 있는 라이더들은 인상 적용 시간 전에 일정을 확인해 구매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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