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빛으로 물든 양평, KTM ‘2025 시즌 오프닝 투어’로 새 봄을 열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KTM 공식 수입원 SMK가 경기도 양평에서 '2025 시즌 오프닝 투어'를 열고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막을 올렸습니다. 부품 수급 정상화와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를 약속하며 라이더들과의 유대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겨울의 끝자락, 오렌지 빛 열기가 경기도 양평을 뜨겁게 달궜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KTM의 공식 수입원인 스포츠 모터사이클 코리아(이하 SMK)는 지난 2월 22일,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에 위치한 '오렌지 개러지'에서 '2025 시즌 오프닝 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라이더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정을 기원하고, 본격적인 투어 시즌의 개막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아직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수많은 KTM 라이더들이 집결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SMK는 참가자들을 위해 따뜻한 음료와 함께 양평 지역 특산물로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분위기를 돋우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투어는 많은 라이더가 양평 지역을 방문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현지 상인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현장에 참석한 SMK 윤정현 대표이사는 라이더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라이딩을 최우선으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시즌 오프닝은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KTM 라이더들이 가장 기다려온 반가운 소식을 전하는 창구가 되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SMK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인해 지속되었던 KTM 순정 부품 수급난이 지난 2024년 말 기준으로 완전히 정상화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발맞춰 SMK는 사후 서비스(AS) 시스템을 대폭 개선해 고객들이 더욱 신속하고 원활한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브랜드와 라이더 사이의 신뢰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한 SMK는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SMK 측은 라이더들이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에 올바르고 안전한 이륜차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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