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라이더 품는 혼다코리아, 최대 규모 ‘혼다 모터사이클 광주’ 신설한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혼다코리아가 전남 및 광주 지역을 담당할 신규 공식 딜러 계약 MOU를 체결했습니다. 기존 판매점이 딜러로 승격하는 최초의 사례로, 오는 6월 전국 최대 규모의 카페 융합형 매장으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혼다코리아가 호남 지역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하며 라이더들과의 접점 넓히기에 나섰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혼다코리아는 지난 3월 6일 전라남도와 광주 지역을 아우를 새로운 공식 딜러로 ‘혼다 모터사이클 안양점’을 선정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혼다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 이래 최초로 기존 판매점이 공식 딜러로 승격 전환되는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안양점은 그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광주 지역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새롭게 문을 열 ‘혼다 모터사이클 광주’는 전국에 위치한 혼다의 6개 공식 딜러 네트워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전시장과 정비실의 개념을 넘어, 매장 내에 카페 시설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 문화 공간 콘셉트를 도입한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매장 구축과 사업 준비에 돌입하는 광주 딜러점은 올해 6월 중 공식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를 비롯한 전남 인근 지역 라이더들에게 한층 더 쾌적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혼다의 공식 딜러는 125cc 이하 소형 모델만 취급하는 일반 판매점과 달리, 혼다코리아가 국내에 수입·판매하는 모든 라인업의 판매와 정비 서비스를 전담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혼다코리아는 전국적으로 6개의 공식 딜러망과 함께, 생활 밀착형 소형 모터사이클을 주로 판매하는 68개의 판매점 네트워크를 촘촘하게 운영하며 국내 이륜차 시장을 이끌고 있다.
혼다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110cc 배기량의 국민 언더본 '슈퍼커브'부터 대형 투어러의 대명사인 1,800cc '골드윙'에 이르기까지, 라이더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만족시키는 폭넓은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탄탄한 라인업과 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혼다코리아는 지난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브랜드 신뢰도를 입증한 바 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혼다코리아가 네트워크 확장뿐만 아니라 안전한 모터사이클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딜러 협약 당일인 3월 6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륜차 안전운전 교육 기관인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개관하기도 했다.
이번 광주 딜러 신설은 그동안 수도권이나 타 지역에 비해 대형 모터사이클 정비 및 구매 접근성이 다소 아쉬웠던 호남 지역 라이더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전망이다.
기존 안양점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이 광주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어떻게 발현될지, 그리고 전국 최대 규모의 매장이 선사할 새로운 고객 경험이 호남 지역 모터사이클 시장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신규 딜러 선정을 기점으로 호남권 고객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압도적인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 위한 고품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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