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품질의 정점을 가리다, 혼다코리아 ‘제16회 CS 콘테스트’ 개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혼다코리아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도 이천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제16회 혼다 CS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각 부문별 우수 인재와 글로벌 대회 참가자를 선발했습니다.

혼다코리아가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 테크니션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혼다코리아는 지난 2월 22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자동차 서비스 기술력을 겨루는 '제16회 혼다 CS 콘테스트(Honda CS Contes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가 치러진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혼다의 안전운전 교육 및 서비스 트레이닝 전문 시설이다. 자동차는 물론 모터사이클 서비스 교육까지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오는 3월 공식 개관을 앞두고 이번 대회를 통해 먼저 그 면모를 드러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혼다 CS 콘테스트는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딜러 네트워크의 종합적인 정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전통 있는 대회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혼다 자동차 공식 딜러사에서 선발된 대표 선수들과 임직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경연은 일반 정비, 판금, 도장,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품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필기시험과 까다로운 실기 테스트를 거치며 치열한 기술 경합을 벌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기술자를 가리는 것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로 나아갈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일반 정비 부문의 우승자와 준우승자, 그리고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 우승자에게는 올해 개최 예정인 '혼다 아시아 오세아니아 글로벌 CS 콘테스트'의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치열한 경합 끝에 각 부문별 개인 우승자가 가려졌다. 일반 정비 부문에서는 Honda Cars KCC의 안동빈 테크니션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판금 부문은 Honda Cars KCC 김동훈 테크니션, 도장 부문은 Honda Cars Vision 김재희 테크니션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문은 Honda Cars KCC 김경태 어드바이저가, 부품 부문은 Honda Cars Vision 홍석진 파츠 매니저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딜러사 간의 종합 평가에서는 일반 정비, 판금, 서비스 어드바이저 등 3개 부문에서 우승자를 배출한 Honda Cars KCC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으며 우수한 서비스 경쟁력을 증명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바에 따르면,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를 마치며 "현장 테크니션들의 지속적인 서비스 기술 함양을 통해 혼다 고객들에게 언제나 최상의 서비스와 깊은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혼다가 추구하는 '고객 만족'의 핵심 가치를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하고 발전시키고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새롭게 문을 여는 이천 에듀케이션 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향후 혼다의 서비스 교육 체계는 한층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무대를 넘어 아시아 오세아니아 글로벌 대회에 출전하게 될 한국 대표 선수들의 활약 역시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다.
혼다코리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술 경진 대회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져갈 계획이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