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230과 닌자 500 KRT 앞세운 가와사키, 2025년 신차 도입 및 서비스 강화로 시장 공략 나선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가와사키 공식 수입원 대전기계공업이 '딜러 콘퍼런스 2025'를 개최하고 신모델 출시 계획과 부품 공급 및 워런티 강화 등 올해 시장 대응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가와사키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대전기계공업이 지난 2월 7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가와사키 딜러 콘퍼런스 2025’를 개최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국 가와사키 대리점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올해 선보일 신규 라인업과 영업 전략, 그리고 워런티 및 리콜 프로세스 개선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딜러 네트워크와의 결속을 다지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제시됐다.
올해 가와사키 라인업 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주역은 단연 클래식 바이크 'W230'과 쿼터급 스포츠 모터사이클 '닌자 500'이다. 콘퍼런스에 참석한 가와사키 광진프라자 정성용 대표는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W230은 가와사키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소형 클래식 모델로, 뛰어난 디테일을 갖춰 합리적인 가격대만 책정된다면 입문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대표 컬러인 KRT 라임그린 색상이 추가되는 닌자 500 역시 올해 판매량 견인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기계공업은 신모델 도입뿐만 아니라 사후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무게를 둔다. 김희구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힘쓴 딜러망에 감사를 표하며, "올해는 검증된 인기 모델들의 신규 컬러를 신속히 도입하고 하반기에는 완전히 새로운 모델을 국내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속한 부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워런티 시스템을 한층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레저기기 사업부의 방기배 과장이 신모델 소개를, 박수호 과장이 워런티 및 리콜 운영 방안을 발표했으며, 안진경 차장이 2025년 영업 전략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본사와 현장 딜러 간의 긴밀한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 대전기계공업 방기배 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본사가 집중해야 할 과제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평가하며, 가와사키 딜러와 라이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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