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서 더블 우승 차지한 피렐리의 신형 오프로드 타이어, 'SCORPION MX32 MID-SOFT' 공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피렐리가 이탈리아 모토크로스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이끌어내며 뛰어난 성능을 입증한 새로운 오프로드 타이어 'SCORPION MX32 MID-SOFT'를 선보였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피렐리가 지난 2월 16일 이탈리아 모테바치에서 개최된 이탈리아 모토크로스 국제 대회 현장에서 새로운 오프로드 타이어인 'SCORPION MX32 MID-SOFT'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공개와 동시에 치러진 레이스에서 정상에 오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새롭게 공개된 SCORPION MX32 MID-SOFT는 피렐리가 모토크로스 월드 챔피언십 무대에서 무려 82개의 타이틀을 획득하며 쌓아 올린 기술력과 노하우의 결정체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 타이어가 노면 조건이 까다로운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라이더에게 최상의 그립력과 견고한 내구성, 그리고 강력한 견인력을 제공하도록 개발되었다고 설명했다.
구조적인 개선도 이루어졌다. 전면 사이드월의 유연성과 강도를 동시에 보강하여 이전 세대 모델보다 한층 정교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피렐리 고유의 감각을 반영했다. 사이드월에 적용된 상징적인 노란색 'Pirelli' 라벨 덕분에 트랙 위에서도 제품을 한눈에 식별할 수 있으며, 오프로드 라인업인 'SCORPION'을 상징하는 전갈 로고가 세련되게 배치되었다.
이 타이어는 데뷔 무대였던 이탈리아 모토크로스 국제 대회에서 곧바로 그 가치를 증명했다. MX1 클래스에 출전한 팀 가이저 선수와 MX2 클래스의 아다모 선수가 이 타이어를 장착하고 각각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피렐리는 이번 대회에서의 성공적인 데뷔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2025년 MXGP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이 제품을 적극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신형 오프로드 타이어 SCORPION MX32 MID-SOFT에 대한 국내 공급 및 상세한 제품 문의는 공식 수입원인 코르세모토트레이딩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신형 타이어는 가혹한 오프로드 환경에서 주행하는 라이더들에게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피렐리는 월드 챔피언십 무대에서 입증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프로드 타이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제품의 실전 경쟁력을 입증하며 향후 레이스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제품 라인업 및 국내 출시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코르세모토트레이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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