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g 가벼워진 몸집으로 일상을 겨냥하다, 두카티 '뉴 파니갈레 V2 S' 국내 공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가 2025년 첫 신차로 '뉴 파니갈레 V2 S'를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완전히 새로워진 890cc 엔진과 대대적인 경량화를 통해 일상에서도 다루기 쉬운 슈퍼스포츠로 진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탈리안 감성의 고성능 모터사이클 브랜드 두카티가 국내 라이더들을 위한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였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는 최근 서울 전시장에서 2025년형 신차 라인업의 첫 주자인 '뉴 파니갈레 V2 S'를 공식 공개했다. 이번 신차는 트랙 성능에만 치우치지 않고, 일상적인 도로 주행에서도 라이더가 최상의 다이내믹한 주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율된 것이 핵심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파워트레인과 섀시의 대대적인 다이어트다. 뉴 파니갈레 V2 S는 기존 모델의 심장을 개선한 새로운 890cc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이전 세대의 슈퍼콰드로 엔진과 비교해 무려 9.5kg의 무게를 덜어내며 단 54.4kg의 가벼운 무게를 달성했다. 여기에 강성을 확보하면서도 무게를 줄인 모노코크 프레임과 고성능 올린즈 서스펜션을 매칭해, 전체 차량 중량을 이전 모델 대비 17kg이나 줄인 176kg으로 묶어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뉴 파니갈레 V2 S의 국내 공식 출시 가격이 2,990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현재 전국 전시장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층 다루기 쉬워진 차체 무게와 강력한 엔진 성능을 바탕으로 국내 미들급 스포츠 바이크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개된 뉴 파니갈레 V2 S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양과 심층적인 분석 기사는 향후 발행될 한국이륜차신문 471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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