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서나 균일한 정비 서비스 제공 위해… 야마하, 제29차 YTA 브론즈 교육 실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야마하 공식 수입원 한국모터트레이딩이 대전 CSC에서 전국 딜러 미캐닉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 프로그램인 'YTA 브론즈 코스'를 진행하며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섰습니다.

야마하 모터사이클의 공식 수입원인 한국모터트레이딩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의 정비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국모터트레이딩은 지난 2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대전에 위치한 중부지원센터(CSC)에서 '제29차 YTA(Yamaha Technical Academy) 브론즈 코스' 교육을 진행했다.
YTA는 야마하가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는 자사 딜러 미캐닉들의 정비 역량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기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 과정은 엔진과 차대, 전자장비 등 모터사이클 정비의 핵심이 되는 3개 부문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는 집중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에 열린 브론즈 코스는 야마하 기술 교육 체계의 뼈대를 이루는 기초 단계다. 참가자들은 엔진, 서스펜션, 브레이크 등 기본 부품의 분해와 조립 과정을 완벽히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현대식 모터사이클 정비에서 필수적인 인젝션 시스템과 다양한 전자 장비의 작동 이론을 배우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야마하 공식 네트워크의 대표 정비사들이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교육에 참여한 지점은 파주점, 청주 상당점, 관악점, 대구 수성점, 광명 서비스점, 수원 팔달 서비스점, 의정부 호원 서비스점, 여수 서비스점 등 총 8개소다.
한국모터트레이딩은 전국 어디서나 고객들이 표준화된 고품질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YTA 교육을 지속해 왔으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 250명이 넘는 야마하 전문 미캐닉을 배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브론즈 코스를 마친 미캐닉들을 대상으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기술을 다루는 '실버 코스' 교육도 연이어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실버 코스 교육 이수자 중 평가 성적이 우수한 미캐닉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미캐닉은 야마하 본사가 개최하는 세계 기술 경연 대회인 'WTGP(World Technician Grand Prix)'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하는 자격을 얻는다.
한국이륜차신문은 한국모터트레이딩이 이와 같은 체계적인 기술 교육을 통해 국내 이륜차 정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모터트레이딩은 앞으로도 기술 교육 투자를 지속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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