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CBR600RR의 공기역학을 완성하다, 퓨익 'R레이싱 스크린' 국내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스페인의 모터사이클 파츠 브랜드 퓨익(PUIG)이 혼다의 미들급 슈퍼스포츠 CBR600RR 전용 'R레이싱 스크린'을 국내에 선보이며 라이더들의 고속 주행 안정성을 높여줄 전망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모터사이클 튜닝 파츠 전문 브랜드 퓨익(PUIG)의 공식 수입원인 스피다(바이크브로스몰)가 2023년식 이후 혼다 CBR600RR 전용 'R레이싱 스크린(품번 REF.21523)'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속 주행이 잦은 스포츠 라이더들을 위해 공기역학적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혼다 CBR600RR은 2003년 첫 등장 이후 가벼운 차체와 날카로운 코너링 성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미들급 대표 스포츠 모델이다. 최고출력 121마력을 발휘하는 599cc 수랭식 직렬 4기통 DOHC 엔진을 탑재해 고회전 영역에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만큼, 라이더가 체감하는 맞바람을 효과적으로 걸러내 주는 스크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출시된 R레이싱 스크린은 가상 풍동 테스트를 거쳐 공기저항 계수를 대폭 개선했다. 순정 스크린보다 높게 설계되어 라이더의 헬멧과 어깨로 유입되는 주행풍을 효과적으로 걸러내며, 고속 주행 시에도 왜곡 없는 깨끗한 시야를 보장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이 제품은 3mm 두께의 고강도 아크릴 소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으며,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 TUV 인증까지 획득해 품질을 입증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신형 스크린이 별도의 가공이나 추가 부품 없이 순정 상태 그대로 장착할 수 있어 자가 정비 편의성도 높다고 전했다. 수입원인 스피다 관계자는 동봉된 설명서를 참고하면 전문 도구 없이도 약 15분 만에 누구나 쉽게 장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바이크브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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