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부터 캠핑, 어린이 대회까지… 한국모터트레이딩, 2025년 야마하 고객 이벤트 대대적 개편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야마하 모터사이클의 공식 수입원인 한국모터트레이딩이 2025년 새 시즌을 맞아 신형 YZF-R9 등 신규 라인업 도입과 함께 한층 다채롭고 세분화된 고객 이벤트를 전개하며 라이더들과의 접점을 넓힙니다.

야마하 모터사이클의 공식 수입원인 한국모터트레이딩이 2025년 한 해 동안 라이더들과의 접점을 대폭 넓힌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국모터트레이딩은 올해 신형 YZF-R9 등 새로운 라인업 구축과 함께 기존의 고객 이벤트를 전면 개편하고 세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대거 신설해 라이더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그동안 야마하의 대표적인 고객 행사로 자리 잡았던 야마하 패밀리 페스티벌과 트랙 데이인 'R's Day'가 올해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난다. 패밀리 페스티벌은 규모와 구성을 확장한 'Y 패밀리 페스타(가칭)'로, R's Day는 한층 진화한 'Y R'S 페스타(미정)'로 각각 이름을 바꾸고 참가자 중심의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특정 모델 오너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세부 계획을 살펴보면, 우선 스포츠 투어러 Tracer 9+ 오너들을 위한 전용 캠핑 행사인 'Y-Moto Camp'가 봄과 가을 연 2회 신설된다. 12월에는 독특한 할로윈 콘셉트의 라이더들이 모여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 형식의 '핼러윈데이 행사'가 열린다. 또한 야마하 매장과 레이싱 슈트, 헬멧 전문점을 연계해 국내 최대 규모를 목표로 진행하는 '3사 콜라보 스탬프 투어'도 준비 중이다. 안전 운전 교육 프로그램인 YRA(야마하 라이딩 아카데미)는 첨단 라이딩 스킬 분석 시스템(YRFS)을 도입한 '베이직 플러스' 과정을 추가하고 연간 운영 횟수를 12회로 확대한다.
시즌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이벤트도 강화된다. 3월에는 라이더 카페에서 안전 운전 기원제를 올리는 '시즌 온' 행사를, 11월에는 한 해 동안 안전하게 달려준 라이더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시즌 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다가오는 4월 말에는 대전시가 후원하고 야마하가 주최하는 '대전시장배 전국 밸런스 바이크 대회'를 개최해 2~6세 유아들이 페달 없는 자전거로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마련한다. 아울러 바이크 전문 유튜버들을 대전 CSC로 초청해 야마하 시승차로 대전의 명소와 맛집을 도는 1박 2일 투어도 예정되어 있다.
한국모터트레이딩 관계자는 이번 개편에 대해 기업의 핵심 이념인 '배움과 나눔'을 바탕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환원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야마하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딩 문화와 다채로운 이벤트들은 올 한 해 동안 전국 각지에서 라이더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 및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오는 4월 말에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대전시가 후원하고 야마하가 주최하는 '대전시장배 전국 밸런스 바이크 대회'가 열린다. 페달이 없는 무동력 자전거를 타는 2세에서 6세 사이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균형 감각 습득을 돕는 유익한 장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바이크 유튜버들을 대전 CSC로 초청해 야마하 시승 차량으로 대전의 명소와 맛집을 탐방하는 1박 2일 일정의 '유튜버 초청 대전 투어'도 진행된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한국모터트레이딩 관계자는 이번 변화에 대해 "우리가 진행하는 모든 행사는 '배움과 나눔'이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사회에 공헌하고 환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며, "새롭게 단장한 야마하의 다채로운 이벤트에 많은 라이더와 고객들이 함께 참여해 즐겨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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