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챔피온, 100년 헤리티지 담은 협업 컬렉션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스포츠웨어 브랜드 챔피온과 협업해 독창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맨투맨, 반팔 티셔츠, 모자 등의 신규 의류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모터사이클 문화의 아이콘인 할리데이비슨과 유서 깊은 스포츠웨어 브랜드 챔피온이 손을 잡았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결합한 맨투맨 티셔츠, 반팔 티셔츠, 모자 등 다채로운 협업 의류 라인업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1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두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모터사이클 고유의 자유로운 감성과 스포츠웨어 특유의 활동성을 결합해 일상과 라이딩을 아우르는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제품군은 현대적인 감각의 오버사이즈 핏을 바탕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독특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특히 '우승은 타고난 권리가 아니라 행동과 복장 모두에서 드러나는 마음가짐에 관한 것'이라는 슬로건을 반영해, 거친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내구성을 갖추도록 제작됐다.
에리카 불라드 할리데이비슨 수석 부사장은 이번 협업에 대해 할리데이비슨의 반항적인 정신과 챔피온의 운동복 헤리티지를 결합해 양쪽의 장점을 모두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프로드와 도심을 가리지 않고 대담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컬렉션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협업 컬렉션 제품들이 현재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공식 지점과 공식 온라인몰인 '할리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두 브랜드의 개성 넘치는 헤리티지가 녹아든 이번 컬렉션은 모터사이클 라이더는 물론,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 패션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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