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교육 받으면 보험료 할인! 배민라이더스쿨-배달서비스공제조합 첫 연계 혜택 시동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이륜차 안전교육을 이수한 배달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의 보험료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전문 교육 이수와 보험료 절감을 연계해 라이더들의 안전 운행을 독려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이륜차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우아한청년들]](https://cdn.imweb.me/upload/S2020112077da751d9e507/b76d1742f53b6.jpg)
배달 라이더들의 안전 운행을 독려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새로운 보험 할인 혜택이 도입됩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배달의민족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과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배민라이더스쿨의 이륜차 안전교육을 이수한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월 단위 보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안전교육 수료 여부와 보험료 할인을 직접 연계한 업계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공제조합 측은 라이더들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하게 운행하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건전한 배달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취지입니다. 향후 사고 감소 등 안전 효과를 분석해 혜택 범위를 더욱 넓혀갈 방침입니다.
구체적인 할인 혜택은 2025년 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됩니다. 2024년 8월 이후 배민라이더스쿨에서 오프라인 안전교육을 수료한 라이더가 대상입니다. 수료증을 공제조합에 제출하면 1년 동안 월 단위 공제 상품 보험료를 최대 3%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실효성 있는 오프라인 전문 교육을 이수한 라이더들로 대상을 명확히 규정해 교육의 실질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습니다.
교육을 담당하는 배민라이더스쿨은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 강사진이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기관입니다. 도로교통공단과의 공동 연구 결과, 이곳의 교육을 거친 수료생들은 안전운전 지식과 태도가 128% 향상되는 효과를 입증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6월 출범한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시중 대비 최대 45% 저렴한 시간제 및 연·월 단위 유상운송용 공제보험을 선보이며 라이더들의 보험 가입 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 우아한청년들은 이 조합에 최대 규모인 47억 원의 자본금을 출자한 주요 조합원사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우아한청년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배민라이더스쿨의 전문 교육과 공제조합의 보험 상품 연계를 통해 국내 이륜차 라이더들의 준법운전과 안전 문화가 더욱 널리 확산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해 법규를 준수하는 라이더들을 위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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