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 넘어 종합 브랜드로, 하우주가 그리는 2025년의 승부수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하우주 공식 수입원 다빈월드의 김주희 총괄이사는 2025년을 기점으로 기존 소형 스쿠터 중심의 라인업을 중형 크루저와 프리미엄 모델까지 확장하며 종합 모터사이클 브랜드로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이륜차 시장의 강자 하우주(Haojue)가 국내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하우주의 공식 수입원인 다빈월드는 최근 중국 본사 및 상하이 디자인센터를 방문해 향후 5개년 신제품 개발 계획을 논의하고 2025년 출시할 신차들의 최종 점검을 마쳤다. 다빈월드 이륜사업부 김주희 총괄이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한 상용 스쿠터 브랜드를 넘어 종합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진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우주(Haojue)가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하우주의 공식 수입원인 다빈월드는 최근 중국 하우주 본사와 상하이 디자인센터를 방문해 2025년 신제품 출시 계획과 향후 5개년 개발 방향을 조율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정기 회의를 넘어, 하우주가 한국 시장에서 상용 스쿠터 전문 브랜드를 넘어 종합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진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확정 짓는 자리였다.
지난 2024년은 유로5+ 환경 규제 도입을 앞두고 재고 소진을 위한 가격 경쟁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국내 이륜차 업계 전체가 진통을 겪은 시기였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러한 불황 속에서도 하우주가 가격 방어에 성공하며 특유의 내구성과 신속한 부품 수급을 바탕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지켜냈다고 전했다. 다빈월드는 이를 발판 삼아 2025년을 국내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의 해로 선언했다.
2025년 라인업의 핵심은 세그먼트 다각화다. 먼저 오는 3월에는 빅스쿠터 시장을 겨냥한 신형 'UFR125'가 출시된다. UFR125는 5인치 TFT LCD 계기판, TCS(구동력 제어 장치), TPMS(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등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탑재하고 시트 전면부에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장시간 주행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어 출시될 프리미엄 유틸리티 스쿠터 'ADX125'는 29cm에 달하는 넓은 전면 플로어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극대화했으며, ABS와 TCS를 기본 적용하고 볼륨감 넘치는 외관 디자인을 갖췄다.
매뉴얼 바이크 시장을 겨냥한 중형 크루저 'TR300 Plus'도 출격을 대기 중이다. 2기통 수랭식 300cc 엔진을 탑재한 TR300 Plus는 안정적인 조종 성능을 갖춰 스쿠터에서 매뉴얼 바이크로 입문하려는 라이더나 일상적인 크루징을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다빈월드는 향후 UFR125의 후속 격인 350cc급 모델을 비롯해 500cc급 크루저인 TR500, 500cc급 레플리카 모델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해 완벽한 모터사이클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계획이다.
서비스 네트워크와 부품 공급망 역시 한층 강화된다. 다빈월드는 지난 20년간 국내에 출시된 하우주 전 모델의 부품을 상시 보유하고 있으며, 주문 후 24시간 이내에 전국 대리점에 부품을 배송하는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2025년부터는 신차 수요가 집중되는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판매·정비 네트워크를 집중적으로 확장하며, 역량 있는 신규 파트너 대리점 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다빈월드 이륜사업부 김주희 총괄이사는 한국이륜차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하우주는 한국 시장을 위한 신모델 개발에 있어 99.99%에 가까운 완성도를 고집해 왔다"며, "2025년에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세그먼트 확장을 통해 기존의 유틸리티 이미지에서 벗어나 종합 모터사이클 브랜드로서 국내 시장 톱 3 진입을 목표로 달릴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탄탄한 품질로 신뢰를 쌓아온 하우주(Haojue)가 2025년을 기점으로 대대적인 브랜드 체질 개선에 나선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다빈월드 이륜사업부 김주희 총괄이사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하우주는 기존 100~125cc급 상용 스쿠터 중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소형부터 중형에 이르는 다양한 세그먼트의 신차를 대거 출시하며 종합 모터사이클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내년 봄 시장을 겨냥한 핵심 신차는 단연 UFR125와 ADX125다.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UFR125는 하우주 빅스쿠터 라인업 중 가장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모델로, 5인치 TFT LCD 계기판, TCS(구동력 제어 장치), TPMS(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등 최신 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여기에 장시간 주행에도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시트와 향상된 출력, 특유의 정숙한 주행감을 앞세워 시장 판도를 흔들겠다는 포부다. 함께 선보이는 프리미엄 유틸리티 스쿠터 ADX125는 배달 및 상용 시장에 특화된 29cm 광폭 전면 플로어 공간을 확보했으며, ABS와 TCS를 기본 적용해 안전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다.
스쿠터를 넘어 매뉴얼 모터사이클 영역으로의 확장도 본격화된다. 2기통 수랭식 300cc 엔진을 탑재한 클래식 크루저 TR300 Plus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스쿠터에서 매뉴얼 바이크로 입문하려는 라이더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빈월드는 TR300 Plus 출시 이후에도 UFR125의 후속 격인 350cc급 모델을 비롯해 중형 크루저 TR500, 500cc급 레플리카 모델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촘촘한 풀 라인업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네트워크와 사후 서비스(AS) 역량도 한층 강화된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다빈월드가 지난 20여 년간 국내에 출시된 하우주 전 모델의 부품을 완벽히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이내에 필요한 부품을 조달할 수 있는 물류 시스템을 가동 중이라고 전했다. 다빈월드는 이러한 탄탄한 정비 인프라를 바탕으로, 내년 신차 출시 시점에 맞춰 수요가 집중되는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판매·정비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다빈월드 측은 시장의 빠른 변화 속에서도 '99.99%의 완벽한 완성도'를 추구하는 하우주 본사의 품질 철학을 타협 없이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철저한 품질 검증을 거친 신차 라인업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기존의 유틸리티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톱 3'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 이들의 최종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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