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쿠팡이츠가 뭉쳤다, 배달 라이더를 위한 무상 점검 및 안전 교육 실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쿠팡이츠서비스와 손잡고 배달 라이더들의 안전한 노동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무상 점검 서비스와 헬멧을 지원하는 안전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고 있습니다.
도로 위에서 매일 안전 위험에 직면하는 배달 라이더들을 위해 지자체와 기업이 손을 잡았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5월 27일 쿠팡이츠서비스와 이동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라이더들의 안전 운행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이륜차 점검과 소모품 교체 지원이다. 지난 10월 8일 고양시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열린 첫 캠페인을 시작으로, 10월 18일에는 용인시 노동복지회관에서 사전 신청을 마친 배달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과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한 배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도 병행됐다. 수원시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와 의정부시(10월 23일, 30일)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개발한 맞춤형 교안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특히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베테랑 배달 라이더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이론을 전달했다. 교육을 이수한 라이더들에게는 쿠팡이츠서비스가 후원하는 10만 원 상당의 안전 헬멧이 지급됐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바에 따르면, 교육에 참가한 50대 배달 라이더 정 모 씨는 체계적인 안전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이 같은 기회가 국가 차원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배달 라이더의 안전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안전한 배달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 신청 및 캠페인 관련 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광역사업팀(031-270-9843)으로 하면 된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