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정비 기술력,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TOYA' 우승 및 'MTOYA' 결승 진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용인점의 정비사들이 전 세계 딜러 테크니션들이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경연대회에서 우승과 결승 진출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내 정비 서비스의 높은 수준을 입증했습니다.

국내 할리데이비슨 테크니션들의 정비 기술력이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지난 10월 16일 전 세계 할리데이비슨 딜러 정비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기술 경연 대회에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용인점 소속 정비사들이 나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용인점의 홍승규 사원이 'TOYA(Technician Of the Year Award)' 부문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권호 과장은 'MTOYA(Master Technician Of the Year Award)' 부문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의 이 같은 성과는 일시적인 우연이 아닙니다. 이미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도 연속으로 우승자를 배출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증명해 온 바 있습니다. TOYA와 MTOYA는 전 세계 할리데이비슨 딜러 정비사들의 역량을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이벤트로, 참가자들은 1년 동안 브랜드의 공식 기준에 맞춰 엄격한 심사를 받게 됩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소개한 평가 방식에 따르면, TOYA는 강사 주도 교육(ILT)과 온라인 교육(e-learning) 점수를 합산해 우승자를 가립니다. 반면 최고 등급인 MTOYA는 까다로운 이론 시험을 통과한 예선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실제 정비 능력을 겨루는 실습 테스트를 거쳐 최종 결승 진출자를 선발합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경쟁 속에서 한국 테크니션들이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정두영 차장과 강태호 차장의 헌신적인 기술 교육 지도가 있었습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성과에 대해 전 세계 고객에게 일관되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브랜드의 100여 년 노력이 담긴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대회가 테크니션들의 전문성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국 팀의 우수한 성적이 국내외 많은 정비사에게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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