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을 붉게 물들인 라이더들의 축제, 두카티 코리아 ‘파니니데이’ 성료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가 경남 합천에서 올해 두 번째 '파니니데이'를 개최해 브랜드와 상관없이 모인 130여 명의 라이더들과 함께 시승회 및 다채로운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두카티 코리아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경남 합천에서 라이더들을 위한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는 지난 11월 2일 경남 합천에 위치한 '카페 모토라드 합천'에서 올해 두 번째 '두카티 코리아 파니니데이 in 합천'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30명의 라이더가 참석해 따뜻한 샌드위치와 커피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9년 처음 시작된 두카티 코리아 파니니데이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꾸준히 열리며 브랜드의 대표적인 소통 이벤트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지난 4월 27일 두카티 송도점에서 열린 1회 행사에 이어, 이번 합천 행사까지 총 두 차례 진행됐다. 특히 파니니데이는 두카티 고객뿐만 아니라 모터사이클을 사랑하는 라이더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매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합천 행사에서도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승회에는 파니갈레 V2, 스트리트파이터 V2 및 V4 S, 멀티스트라다 V4 GT, 디아벨 V4, 몬스터, 스크램블러 나이트시프트 등 두카티의 주요 라인업이 대거 투입됐다. 약 110여 명의 라이더가 시승에 참여해 두카티 특유의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했으며, 시승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해시태그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도 증정됐다.
한국이륜차신문은 현장에서 안전한 라이딩을 돕기 위한 지원도 돋보였다고 전했다. 두카티 대구점은 전용 진단기인 DDS(Ducati Diagnosis System)와 전용 공구를 갖춘 정비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차량을 점검했으며, 정품 의류 및 액세서리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또한 최신 모델인 MTS V4 RS를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두카티 코리아 강기향 사업부장은 다양한 지역의 라이더들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경남 합천에서 행사를 준비했다며, 2025년에도 파니니데이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라이더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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