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에게 더 가까이, 야마하가 스타필드 하남 모빌리티쇼에서 보여준 가능성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모빌리티쇼에 야마하를 비롯한 주요 모터사이클 브랜드가 참가해 대중과 교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모터사이클이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 잡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터사이클이 마니아들의 전유물을 넘어 일반 대중의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신세계 쓱데이 5주년을 기념하는 모빌리티쇼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은 물론 튜닝카와 레이싱카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모빌리티쇼에는 야마하, KTM, 인디언 모터사이클, 트라이엄프 등 6개 주요 모터사이클 브랜드가 참여해 총 40대의 대표 모델과 커스텀 바이크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맥라렌, 페라리, 포르쉐 등 슈퍼카와 레이싱카, 그리고 베이직퍼포먼스의 튜닝카까지 총 7개 브랜드의 차량 11대가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야마하 모터사이클의 공식 수입원인 한국모터트레이딩은 라이더들의 복합 문화 공간인 'RSG'와 협업하여 독창적인 전시를 선보였다. '자유를 향한 무한 질주'라는 콘셉트 아래 고속도로를 모티브로 꾸며진 야마하 특설 무대에는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9개 기종, 총 10대의 모터사이클이 올라 스타필드를 찾은 수많은 쇼핑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심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과 3D 시네마틱 포토존을 비롯해 RSG의 3D 애니메이션 포토존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레고 테크닉을 활용한 나만의 커스텀 레고 자동차 만들기, 미니 트랙 레이싱을 즐기는 토미카 팝업존, 대형 디오라마 전시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행사장 곳곳을 채웠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행사가 모터사이클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한국모터트레이딩 홍보 담당자는 "모터사이클을 일반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소개할 수 있는 이번 행사 취지에 크게 공감했다"라며, "유모차를 밀고 스타필드를 찾은 젊은 부부가 아동용 모터사이클인 PW50을 보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는 장면이 늘어날수록,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가 건전하게 정착되는 토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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