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 km 달린 스쿠터도 등장했다, 디앤에이모터스 '2.5만km 인증 이벤트' 성황리 종료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디앤에이모터스가 신형 UHR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누적 주행거리 인증 이벤트에 1,000여 명의 라이더가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5년식 UHR의 주인공을 비롯한 총 43명의 당첨자가 가려졌습니다.
디앤에이모터스가 신형 UHR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누적거리 2.5만km 달성 인증 이벤트'가 라이더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전국에서 1,000여 명의 라이더가 몰려들며 브랜드에 상관없이 누적 주행거리를 인증하는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이번 이벤트는 주행거리 25,000km를 넘긴 계기반 사진을 디앤에이모터스 공식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 중에는 UHR125로 12만 1,000km를 달린 라이더는 물론, VF100으로 무려 13만 7,000km를 주행한 라이더까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디앤에이모터스가 추첨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월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당첨자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서울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약 350명의 시청자가 동시 접속해 긴장감 넘치는 추첨 과정을 지켜봤다.
가장 관심을 모은 1등 경품인 '2025년식 UHR'은 강원도 춘천에 거주하는 이00 씨에게 돌아갔다. 라이브 방송 중 진행된 실시간 전화 연결에서 이 씨는 "최근 완성도 높게 출시된 2025년식 UHR에 큰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1등에 당첨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2등(2명)에게는 디앤에이모터스 전 기종 50% 할인권이 주어졌으며, 3등(10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 4등(30명)에게는 배달의민족 3만 원 상품권 등 총 43명의 참가자가 혜택을 안았다.
1등 상품이자 최근 시장에서 품귀 현상을 빚을 만큼 인기를 끌고 있는 2025년식 UHR은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신형 모델은 크게 네 가지 부분에서 완성도를 높였다. 우선 시트 패널의 형상을 다듬고 브래킷 체결점을 늘려 시트 개폐 시의 안정성과 강성을 확보했다. 승차감을 좌우하는 쇽 업쇼버도 개선되어, 프런트는 내부 부품 변경으로 쿠션감을 높였고 리어는 감쇠력 조절이 가능한 구조로 변경됐다. 또한 오염물질이 튀는 것을 방지하도록 리어 펜더 형상을 재설계했으며, 엔진 실린더 헤드의 재질을 변경해 공회전 및 주행 시 RPM 안정성을 더했다. 모델명 역시 기존 'UHR125'에서 배기량 숫자를 뺀 'UHR'로 새롭게 단장했다.
디앤에이모터스 관계자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라이더가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새롭게 변화하는 디앤에이모터스와 신형 UHR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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