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선 작업 없이 따뜻하게, 바이크브로스 'C클립 USB 열선그립'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스피다가 복잡한 전기 배선 공사 없이 보조배터리 연결만으로 작동하는 탈착식 '바이크브로스 C클립 USB 열선그립'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겨울철 라이더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손끝 시림을 해결해 줄 간편한 아이템이 등장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모터사이클 튜닝 파츠 브랜드 퓨익(Puig)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스피다(바이크브로스몰)가 별도의 배선 작업 없이 장착하는 '바이크브로스 C클립 USB 열선그립'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차량 전원에 직접 연결하는 복잡한 시공 과정이 필요 없다는 점이다. 시거잭이나 USB 포트가 없는 구형 바이크나 소형 스쿠터라도 휴대용 보조배터리만 연결하면 즉시 따뜻한 열기를 만들어낸다.
장착 방식 또한 매우 직관적이다. 클립 형태의 본체를 기존 핸들그립 위에 끼워 넣기만 하면 고정되는 방식으로, 필요할 때마다 손쉽게 탈부착하는 구조다. 모터사이클뿐만 아니라 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 핸들바를 갖춘 다양한 이동 수단에 두루 활용하기 좋다.
제품 스펙은 USB DC 5V 및 퀵차지(QC) 9V 작동 전압을 지원하며, 소비 전력은 2.1A에 최대 10W 수준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 제품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바람을 막아주는 바이크브로스 방한 토시와 함께 조합하면 열 손실을 줄여 보온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
겨울철 라이딩 시 손의 온도를 유지하는 것은 단순한 방한을 넘어 안전한 조작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기온이 낮아지면 손가락 관절과 근육이 경직되어 브레이크나 스로틀 조작 반응이 둔해지고, 이는 곧 사고 위험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스피다 관계자는 따뜻한 손을 유지해야 위급 상황에서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기 수월하다며, 겨울철 안전 운행을 고민하는 라이더들이 바이크브로스의 실용적인 방한 용품으로 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운 계절에도 일상적인 출퇴근이나 배달 업무 등으로 핸들을 잡아야 하는 라이더들에게 이번 신제품은 합리적이고 간편한 겨울철 파트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바이크브로스 C클립 USB 열선그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제품 정보와 구매 방법은 공식 수입원인 스피다 공식 쇼핑몰(https://www.puig.co.kr)에서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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