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GP의 기술력을 머리에 담다, 쇼에이 'X-15 DIGGIA2 TC-1'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쇼에이가 MotoGP 라이더 파비오 디 지아난토니오의 그래픽을 입힌 프리미엄 레이싱 풀페이스 헬멧 'X-15 DIGGIA2 TC-1'을 국내에 선보입니다.

서킷 위에서 단 1초를 다투는 MotoGP 레이서들의 최첨단 기술력이 공도로 내려왔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쇼에이코리아가 최상위 레이싱 무대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안전 기술을 집약한 풀페이스 헬멧 'X-15 DIGGIA2 TC-1'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현역 MotoGP 라이더인 파비오 디 지아난토니오가 실제 경기에서 착용했던 헬멧의 그래픽을 그대로 재현한 레플리카 모델로, 쇼에이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X-시리즈의 최신 진화형입니다.
초고속 주행 환경에서 라이더의 머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하기 위해 공기역학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쇼에이는 자체 풍동 실험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쉘 형상을 설계했으며, 고속 주행 시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로우 에어 스포일러를 적용했습니다. 시야 확보를 책임지는 실드는 CWR-F2R 사양입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이 실드는 곡률과 두께를 최적화해 왜곡 없는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며, 고속 주행 시 바람 압력으로 인해 실드가 휘거나 비틀리는 현상을 억제합니다. 레이싱 환경에 맞춰 티어 오프 필름도 장착할 수 있습니다.

쾌적한 착용감과 안전을 위한 세심한 설계도 돋보입니다. 내피는 머리 형태에 맞춰 정밀하게 피팅할 수 있도록 센터 패드를 6개 영역으로 분할해 각각 독립적으로 교체할 수 있는 구조를 취했습니다.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른 기능성 소재인 'HYGRA'와 부드러운 기모 소재를 혼용해 장시간 주행에도 쾌적함을 유지합니다. 사고 발생 시 헬멧을 신속하게 벗길 수 있는 응급 방출 시스템도 기본 탑재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 제품의 국내 공식 소비자가격이 108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제품 문의 및 재고 확인은 공식 수입원인 쇼에이코리아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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