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미쉐린코리아 여의샛강생태공원 정화 봉사활동 실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미쉐린코리아가 서울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습지 환경을 정화하는 '프리저브 포 제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미쉐린코리아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생태계 복원을 위한 '프리저브 포 제로(Preserve for ZERO)'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했다. 지난 10월 15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제롬 뱅송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50여 명이 동참해 환경 보호를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정화를 넘어 지역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여의샛강생태체험관을 방문해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습지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임직원들은 일반 산림보다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5배 이상 높은 습지의 가치를 배우고, 토착 동식물의 서식지를 위협하는 외래 교란종의 심각성을 인지했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공원 곳곳을 돌며 가시박과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를 위협하는 교란 식물들을 직접 제거했다.
현장에 참여한 제롬 뱅송 미쉐린코리아 대표는 기후 변화가 당면한 현실임을 강조하며, 미쉐린이 타이어의 생산부터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지구 환경을 위한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함께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미래의 큰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미쉐린코리아는 환경 보호를 위한 '제로(ZERO)' 캠페인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올해 식목일에는 나무를 심는 '플랜트 포 제로(Plant for ZERO)'를 진행했으며, 일상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외에도 계단 이용과 걷기를 장려하는 '워크 포 제로(Walk for ZERO)', 지구의 날을 맞아 친환경 생활 습관을 기르는 '액트 포 제로(Act for ZERO)' 등 사내외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근무지 주변의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미쉐린코리아의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타이어 제조사를 넘어,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사회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번 여의샛강생태공원 봉사활동 역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미쉐린의 친환경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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