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피렐리 타이어 공식 공급 개시…전국 네트워크서 판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혼다코리아가 피렐리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21일부터 전국 공식 딜러 및 판매점을 통해 모터사이클 전용 프리미엄 타이어를 본격적으로 공급합니다.
국내 혼다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의 타이어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전망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바에 따르면, 혼다코리아는 지난 5월 13일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 피렐리코리아와 모터사이클 전용 프리미엄 타이어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에게 검증된 성능의 프리미엄 타이어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피렐리는 1872년 설립 이후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자전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성능 타이어를 개발해 온 브랜드다. 특히 혼다의 주요 모터사이클 기종에 순정(OE) 타이어를 공급하며 오랜 신뢰 관계를 다져왔다.

양사의 협약에 따라 라이더들은 오는 5월 21일부터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네트워크에서 피렐리 타이어를 구매할 수 있다. 판매 라인업은 각 대리점의 특성에 맞춰 차별화된 구성으로 제공된다.
우선 대형 모터사이클을 주로 취급하는 공식 딜러 매장에는 대형 기종까지 아우르는 총 56종의 프리미엄 타이어가 공급된다. 이와 달리 소형 기종 위주로 운영되는 일반 판매점에는 소형 모터사이클에 특화된 15종의 프리미엄 타이어를 배치해 라이더들이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협약과 관련해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사업부의 미즈노 코이치 전무가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만족도 높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혼다 전용 피렐리 프리미엄 타이어 제품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매 문의는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판매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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