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오토바이로 즐기는 짜릿한 손맛, '제3회 군산 피시프로배 낚시대회' 성료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시두(Sea-Doo)의 피싱 전용 라인업 오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 '제3회 군산 피시프로배 낚시대회'가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수상오토바이의 뛰어난 기동성과 바다낚시의 손맛을 결합한 이색적인 해양 레포츠 행사가 열렸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시두(Sea-Doo)의 공식 수입원인 바이크원(BRP코리아)이 주최하고 공식 대리점 제트마린이 후원한 '제3회 군산 피시프로배 낚시대회'가 지난 2025년 5월 18일 전라북도 군산 해양레포츠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수상오토바이 특유의 빠른 포인트 선점 능력과 자유로운 항해 성능을 활용해 국내 인기 취미인 낚시를 결합한 해양 레포츠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시두의 피싱 특화 모델인 피시프로 스포츠, 피시프로 트로피, 그리고 시두 익스플로러 모델을 소유한 고객들로 제한해 전문성을 높였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대회의 규모가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약 10여 명의 참가자로 소박하게 출발했던 대회는 올해 약 30명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리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기존 참가자들의 재참가율이 높은 것은 물론, 이전 대회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고 시두 피시프로를 새로 구매해 참가한 신규 고객들도 눈에 띄었다.
이번 대회의 대상 어종은 광어로 지정됐다. 순위는 참가자들이 낚아 올린 광어의 무게를 측정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자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2등에게는 100만 원, 3등에게는 50만 원이 각각 차등 지급됐다. 이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시두 상품권이 증정되어 풍성함을 더했다.

대회 진행은 강진피싱마스터스 사무국장이자 프로 낚시인인 최운정 프로가 맡았다. 최 프로는 제트마린의 행정선에 탑승해 경기 중 안전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주요 낚시 포인트를 안내하며 매끄러운 진행을 이끌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약 6kg 무게의 대형 광어를 낚아 올린 참가자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바이크원 관계자는 폐회식에서 "소규모로 시작한 피시프로배 낚시대회가 3회째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시두 피시프로와 익스플로러 오너들의 끊임없는 열정과 참여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 개최될 제4회, 제5회 대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번 대회는 해양경찰청의 수상레저활동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전 출항 신고를 마치는 등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진행되어 참가자 모두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마무리됐다.
한국이륜차신문의 취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수상오토바이를 활용한 새로운 레저 문화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시두의 피시프로 라인업은 낚시에 최적화된 설계와 편의 사양으로 국내 해양 레저 마니아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주최 측인 바이크원과 후원사 제트마린은 오너들이 제품의 매력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막을 내린 이번 대회는 국내 수상오토바이 시장과 해양 낚시 문화의 융합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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