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도 수리비 걱정 없다" 베테랑 라이더가 전하는 야마하 YRA 입문 교육의 가치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야마하의 안전 운전 교육 프로그램인 'YRA(Yamaha Riding Academy)'가 이륜차 입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필수 코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0년 차 베테랑 라이더의 생생한 체험을 통해 YRA의 구성과 장점을 소개합니다.

처음 모터사이클을 접하는 입문자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넘어지는 일과 그로 인한 부상, 그리고 차체 파손에 따른 수리비 부담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최근 야마하의 대표적인 안전 운전 교육 프로그램인 'YRA(Yamaha Riding Academy)' 제25회 교육을 수료한 10년 차 베테랑 라이더 최찬길 씨의 경험담을 통해, 초보 라이더들이 왜 이 교육을 거쳐야 하는지 조명했습니다.
야마하의 브랜드 마니아이자 MT-03을 두 대나 보유한 최찬길 씨는 2024년 야마하 패밀리 페스티벌에서 1등 경품에 당첨된 특별한 인연을 계기로 이번 교육에 참가했습니다. 그가 경험한 YRA 프로그램은 오전의 안전 이론 교육과 자기소개로 시작해, 오후에는 본격적인 실기 교육으로 이어집니다. 실기 과정은 정지 상태에서의 기본 연습부터 저속 턴, U턴, 기초 슬라럼, 그리고 넘어뜨린 바이크를 안전하게 세우는 방법까지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실전 기술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최찬길 씨는 YRA의 가장 큰 장점으로 교육용 바이크를 제공해 수리비 부담 없이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그는 "연습용 바이크가 없는 입문자들에게 특히 유익한 기회"라며, "넘어져도 부담이 없기 때문에 본인의 라이딩 습관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넘어질까 봐 겁에 질려 타는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교육 중 세 번 정도 바이크가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부상이나 수리비 청구는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초를 건너뛰고 무리하게 기술을 배우다 다쳐서 입문을 포기하는 초보자들을 많이 보았다는 그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YRA의 교육 철학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예약 부도를 막기 위해 최근 참가비가 기존 3만 원에서 26회차부터 5만 원으로 조정되었지만, 제공되는 교육의 질을 고려하면 사실상 야마하의 특별한 고객 서비스라는 것이 그의 의견입니다. 최찬길 씨는 "야마하 고객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 교육"이라며 입문자들에게 YRA를 강력히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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