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해변으로 간 베스파, 사르데냐 ‘이스 몰라스’에 비치 클럽 공식 오픈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이탈리아 스쿠터 브랜드 베스파가 사르데냐의 고급 휴양지 이스 몰라스에 브랜드 감성을 담은 비치 클럽 '베스파 바이 더 씨'를 열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넓힙니다.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패셔너블 스쿠터 브랜드 베스파가 단순한 모터사이클 제조사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베스파는 2025년 여름을 맞아 이탈리아 사르데냐 남부에 위치한 최고급 휴양 리조트인 ‘이스 몰라스(Is Molas)’에 새로운 비치 클럽 ‘베스파 바이 더 씨(Vespa by the Sea)’를 공식 오픈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중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베스파 특유의 자유분방한 감성과 디자인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브랜드 캠페인이다.

'베스파 바이 더 씨'는 베스파가 제안하는 특별한 여름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트다. 지난 2024년 이탈리아 리구리아 지역의 파라지(Paraggi) 해변에서 성공적인 첫선을 보인 데 이어, 올해는 기존 파라지와 더불어 사르데냐까지 영역을 확장해 두 곳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새롭게 문을 연 이스 몰라스 리조트 내 비치 클럽은 에메랄드빛 지중해 바다와 고운 모래사장, 그리고 울창한 향나무 숲이 어우러져 이탈리아에서도 손꼽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비치 클럽 곳곳에는 베스파의 아이덴티티가 짙게 묻어난다.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파라솔과 쿠션, 비치타월, 선베드 등 모든 소품에는 베스파 로고가 새겨져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대 40명까지 수용 가능한 프라이빗 비치에서는 여유로운 휴식은 물론 패들보드를 비롯한 다양한 무동력 해양 액티비티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지중해의 낭만을 더해줄 해변 라운지와 레스토랑, 칵테일바가 마련되어 있으며, 정기적인 음악 공연과 라이브 이벤트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
베스파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베스파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영혼과 이탈리아 해변 특유의 낭만을 결합한 시도"라며, "이곳을 찾는 이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템포를 늦추고, 베스파와 함께 근심 없는 평화로운 여름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비치 클럽이 들어선 이스 몰라스 리조트는 1970년대에 문을 연 사르데냐의 유서 깊은 명소다. 27홀 규모의 챔피언십 골프 코스와 고급 호텔, 전용 비치 클럽을 갖추고 있어 전 세계 휴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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