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뚫고 달린 빨간 물결… 두카티 서울·송도·DOC 서울, 올해 첫 합동 투어 성료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 서울점과 송도점, 그리고 DOC 서울이 올해 첫 합동 투어를 개최했습니다. 30여 명의 라이더가 참가해 인제와 양양 등 강원도 일대를 달리며 친목을 다졌습니다.

지난 6월 21일 토요일, 두카티 코리아 서울점과 송도점, 그리고 두카티 오피셜 클럽인 'DOC 서울'이 손을 잡고 2025년 첫 합동 투어를 개최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새벽까지 내린 비로 노면이 젖어 있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30여 명의 열정적인 두카티스티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각 지점과 클럽별 정기 투어는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나, 세 그룹이 한데 모인 합동 투어는 올해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양평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 집결한 뒤, 시원하게 뻗은 강원도 국도를 따라 목적지인 인제로 향했다. 인제에서 다 함께 점심 식사를 즐기며 라이딩의 즐거움을 나눈 이들은 이후 각 그룹의 개성에 맞춘 개별 여정을 이어갔다.
점심 식사 이후 진행된 그룹별 투어에서 서울점은 강원도의 굽이진 산길 라이딩을 선택했고, 송도점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낄 수 있는 양양의 카페 투어를 진행했다. DOC 서울은 1박 2일 일정으로 투어를 확장해 깊이 있는 여정을 즐겼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합동 투어가 세 그룹의 라이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라이딩 버디를 만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두카티 서울점과 송도점은 매달 정기 투어를 운영하며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DOC 서울 역시 서울 지역 라이더들의 활기찬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어처럼 활기찬 두카티 라이프에 동참하고 싶은 라이더는 가까운 두카티 공식 딜러숍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