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의 헤리티지를 일상으로, 베스파 코리아 'DEC' 컬렉션 공식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쿠터 브랜드 베스파가 브랜드의 전통과 현대적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의류 및 액세서리 라인업 'DEC'를 국내 시장에 선보입니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스쿠터 브랜드 베스파(Vespa)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더의 일상을 채울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인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베스파는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과 감성을 투영한 'DEC(Dealer Equipment Collection)' 라인업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번 컬렉션은 모터사이클 라이딩 기어를 넘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패션 아이템으로 영역을 확장하려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DEC'라는 이름 뒤에는 베스파의 깊은 역사가 깃들어 있다. 베스파의 모회사인 피아지오(Piaggio)의 역사적인 공장과 박물관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으며, 브랜드가 태동한 1946년부터 이어져 온 특유의 우아하고 클래식한 디자인 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스쿠터와 함께할 때는 물론, 일상적인 외출 시에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소개한 제품군을 살펴보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채워졌다. 바람막이(윈드브레이커)와 후드티, 반팔 티셔츠 등 의류 라인업을 비롯해 캡 모자, 백팩, 넥가드, 키체인 등 일상에 유용한 액세서리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특히 윈드브레이커와 후드티에는 'Vespa'와 'DEC' 로고를 감각적으로 배치해 브랜드 오너로서의 자부심과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의류 제품은 S부터 XL까지 네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액세서리류는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프리사이즈로 제공된다.
이번 컬렉션은 오리진(Origin), 노마드(Nomad), 젯 블랙(Jet Black), 블레이드(Blade), 홀리 화이트(Holy White) 등 베스파 스쿠터 라인업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차량과의 일체감 있는 스타일 매치가 가능하다. 깔끔하고 절제된 디자인 덕분에 단독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베스파의 감성을 담은 DEC 컬렉션은 전국 베스파 공식 딜러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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