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cc로 진화한 클래식의 정수, 로얄엔필드 '클래식 650' 국내 상륙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브랜드의 상징적인 클래식 라인업을 확장하는 미들급 신모델 '클래식 650'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전통적인 영국식 모터사이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648cc 병렬 트윈 엔진을 탑재해 주행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것이 특징입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브랜드의 유서 깊은 디자인 헤리티지와 현대적 기술을 결합한 미들급 뉴 모델 '클래식 650(Classic 650)'을 세종대왕 기념관에서 공개하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로얄엔필드는 '클래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통 혼례가 열리는 장소에서 가야금 연주를 곁들인 이색적인 론칭 행사를 진행하며 신차의 등장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모토로싸 이태흥 대표이사와 강기향 부장, 그리고 로얄엔필드 아시아 태평양 총괄 아난드 시바쿠마르 제이(Anand Sivakumar Jay)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클래식 650은 기존 클래식 350의 출력과 주행 성능에 아쉬움을 느꼈던 라이더들을 위한 완벽한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인터뷰에 따르면, 송대찬 영업 본부장은 이 모델이 기존 350 라이더들이 자연스럽게 기변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뼈대는 슈퍼 메테오 650 및 샷건 650과 동일한 메인 프레임을 공유하지만, 외관은 정통 클래식의 멋을 극대화했다. 연료탱크와 리어 펜더에는 수작업 페인팅을 적용했으며, 짧고 스포티한 펜더와 앞으로 기운 차체 비율, 넓은 타이어를 통해 한층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파워트레인은 전 세계 시장에서 검증받은 648cc 병렬 트윈 엔진을 얹었다. 2018년 컨티넨탈 GT와 인터셉터 650에 처음 도입된 이후 지속적인 개선을 거쳐 토크와 출력 성능을 다듬은 핵심 엔진이다. 시속 80~100km 정속 주행 시 리터당 약 28km 수준의 실용 연비를 발휘하며, 동일 플랫폼 모델 기준으로 최고속도는 트랙에서 160km/h 이상(컨티넨탈 GT 기준 최대 190km/h)을 마크한다. 또한, 단일 볼트 체결 방식으로 동승자 시트와 랙을 쉽게 분리할 수 있는 듀얼 시트를 기본 제공해 실용성을 높였다.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에는 광택 알루미늄과 크롬 마감을 적용해 영국 클래식 모터사이클의 전통을 계승했다.
국내 출시 가격은 발람 레드 859만 원, 틸 그린 869만 원, 블랙 크롬 899만 원으로 책정됐다. 구매 고객에게는 거리 제한 없는 품질 보증 서비스와 3년간의 현장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올해 8월 초중순부터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해 보수적으로 200대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클래식 라인업의 연장선상에서 뷸렛 650(Bullet 650)의 출시 가능성도 내비쳐 클래식 모터사이클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전 세계 시장에서 내구성과 성능을 인정받은 648cc 병렬 트윈 엔진을 얹었다. 부드러운 기어 변속과 끈끈한 저속 토크가 특징으로, 정속 주행 시 리터당 약 28km 수준의 실용적인 연비를 보여주며 최고속도는 시속 160km 이상을 발휘한다.
프레임은 슈퍼 메테오 650 및 샷건 650의 플랫폼을 공유하지만, 세부 세팅과 외관 마감은 철저히 정통 클래식 지향이다. 연료탱크와 리어 펜더에는 수작업 페인팅을 적용했고, 볼트 하나로 동승자 시트와 랙을 쉽게 탈부착할 수 있는 듀얼 시트 시스템을 갖췄다. 영국식 모터사이클의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크롬 및 알루미늄 마감도 돋보인다.
국내 출시 가격은 컬러에 따라 세분화된다. 발람 레드는 859만 원, 틸 그린은 869만 원, 블랙 크롬은 899만 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주행거리 제한 없는 품질 보증과 3년간의 긴급 출동 서비스가 기본 제공되어 소유주의 유지 관리 부담을 대폭 줄였다.
한국이륜차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송대찬 영업 본부장은 현재 국내 미들급 시장의 치열한 경쟁 상황을 언급하며, 클래식 650이 시장 파이를 넓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차량은 이미 국내에 입고된 상태로 8월 초중순부터 본격적인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올해 판매 목표는 남은 기간을 고려해 보수적으로 200대로 잡았으나, 실제 시장 반응에 따라 그 이상의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슈퍼 메테오가 크루저, 샷건이 네이키드 성향을 띤다면 클래식 650은 오롯이 정통 클래식의 멋을 살린 모델이다. 물방울 모양의 연료탱크와 짧고 스포티한 펜더 등 세련된 비율을 통해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한다.
탑재된 648cc 엔진은 2018년 컨티넨탈 GT와 인터셉터 650을 통해 처음 선보인 이후, 지속적인 맵핑과 하드웨어 개선을 거쳐 토크 분출 특성과 스로틀 반응성을 한층 더 정교하게 다듬었다.
향후 라인업 확장 가능성에 대해 송 본부장은 개인적인 견해를 전제로 뷸렛 650의 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이지만 이르면 내년 이후 글로벌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수입원인 모토로싸의 이태흥 대표이사는 리더십 변화를 통해 국내 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 밝혔으며, 매년 매력적인 신차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한국 라이더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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