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는 가볍게, 온기는 손끝까지… 코미네 신형 전열 글러브 ‘EK-220’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코미네의 공식 수입원 제이라인무역이 겨울철 라이더의 안전과 보온을 책임질 신형 전열 글러브 'EK-220'을 국내 시장에 선보입니다. 이전 모델보다 24% 얇아진 배터리와 강화된 보호 성능이 특징입니다.
겨울철 모터사이클 라이딩에서 가장 먼저 추위를 느끼고 감각이 무뎌지는 부위는 단연 손끝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글로벌 모터사이클 용품 브랜드 코미네(KOMINE)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제이라인무역이 겨울철 라이더들의 손끝을 따뜻하게 지켜줄 신형 전열 글러브 ‘EK-220’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EK-220은 7.4V 전용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식 히팅 글러브다. 기존 전열 글러브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배터리 무게와 부피감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모델 대비 약 24% 얇아진 신형 배터리 팩을 기본 구성으로 제공해, 장갑을 착용했을 때 손목에 가해지는 이질감을 줄이고 한층 부드러운 레버 조작감을 확보했다. 여기에 손가락 전체를 감싸는 효율적인 발열 배선과 함께 보온성 및 내습성이 뛰어난 프리마로프트(Primaloft) 단열재를 채용해 한겨울 칼바람 속에서도 안정적인 온기를 유지한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신형 EK-220이 보온성뿐만 아니라 라이더의 안전을 위한 보호 성능도 꼼꼼히 챙겼다고 전했다. 주행 중 사고에 대비해 손등에는 단단한 너클 프로텍터를 적용했으며, 손바닥에는 슬라이딩 시 마찰을 줄여주는 강화 플라스틱 슬라이더를 배치했다. 또한, 겨울철 눈이나 비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고성능 투습 방수 필름인 하이포라(Hipora)를 내장해 장갑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하며, 손목 끝부분에는 리브 니트 커프 구조를 적용해 소매 사이로 들이치는 찬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움직임이 많은 손가락 부위에는 입체 패턴 설계를 적용해 그립을 잡을 때의 피로도를 낮췄다.

제이라인무역 관계자는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EK-220은 최신 기술을 적용해 겨울철 라이딩의 가장 큰 난제인 보온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해결한 제품"이라며, 국내 라이더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미네 EK-220 전열 글러브는 제이라인무역 공식 채널을 통해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향후 전국 코미네 취급점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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