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골드윙 라이더 군산에 모였다, 제15회 코리아 골드윙 라이더스 가을 축제 성황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기종 라이더 축제인 '코리아 골드윙 라이더스 가을 축제'가 전북 군산에서 개최되어 전국 300여 명의 골드윙 오너들이 결속을 다졌습니다.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대형 투어러들의 축제가 깊어가는 가을 하늘 아래 펼쳐졌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혼다의 플래그십 투어러 골드윙 오너들의 모임인 '코리아 골드윙 라이더스(KGR)'가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전라북도 군산 일대에서 '2025 코리아 골드윙 라이더스 가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단일 모터사이클 모델을 기반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라이딩 축제 중 하나다. KGR 문병훈 중앙회장을 필두로 전국의 골드윙 오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혼다 고유의 라이딩 문화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군산 축제에는 약 300명의 라이더가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그랜드 투어를 비롯해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 라이더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겼다. 특히 축제 둘째 날 진행된 경품 추첨 행사에서는 혼다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슈퍼커브'가 경품으로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KGR 문병훈 중앙회장은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15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에 대한 기쁨을 전했다. 문 회장은 "단순한 라이더들의 모임을 넘어 서로 격려하고 지지하는 진정한 커뮤니티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에 건강하고 긍정적인 라이딩 문화를 널리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축제의 주인공인 혼다 골드윙의 역사도 함께 조명했다. 1975년 첫 출시 이후 50년간 전 세계 라이더들의 사랑을 받아온 골드윙은 압도적인 존재감과 편의 장비로 국내 대형 모터사이클 시장을 이끌어왔다. 현행 모델은 1,833cc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탑재해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100L에 달하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저속 전/후진 기능, 듀얼 콤바인드 ABS 등 장거리 투어링에 최적화된 첨단 사양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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