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랏재를 물들인 클래식 감성, 가와사키 Z900RS 오너스 클럽 전국 모임 성료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국내 가와사키 Z900RS 오너들의 대표 커뮤니티인 'RS OWNERS CLUB KOREA'가 강원도 춘천에서 하반기 전국 모임을 개최했습니다. 대리점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시승회와 튜닝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 현장을 소개합니다.

가와사키를 대표하는 모던 클래식 모터사이클, Z900RS 오너들이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 대표 동호회인 ‘RS OWNERS CLUB KOREA’는 지난 10월 18일 강원도 춘천의 유명 라이더 카페인 ‘느만장(느랏재 만남의 광장)’에서 2025년 하반기 전국 모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국 모임에는 Z900RS를 필두로 Z900RS cafe, Z900RS SE, 그리고 Z650RS까지 가와사키의 클래식 감성을 공유하는 라이더 30여 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모터사이클을 둘러보며 튜닝 정보와 주행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바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참가 회원 소개와 럭키드로우 경품 추첨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가와사키 안양 대리점의 지원으로 마련된 현장 시승회가 큰 호응을 얻었다. 대리점 측은 Ninja ZX-4RR, Ninja 500, ELIMINATOR 등 총 3대의 시승 차량을 준비해, 참가자들이 느랏재 와인딩 코스에서 가와사키의 최신 라인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진행을 맡은 동호회 황명철 매니저와 정하늘 부매니저는 먼 길을 찾아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들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을 희망했으나, 당일 오락가락한 날씨 탓에 더 많은 분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라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더 많은 오너가 교류할 수 있는 전국 모임을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가와사키 안양 대리점의 전폭적인 지원이 돋보였다. 안양 대리점은 시승 차량 준비는 물론, 아크라포비치 정품 액세서리 등의 경품을 후원하고 Z900RS 튜닝 파츠 부스 및 데모 차량 전시를 진행하며 행사를 든든하게 뒷받침했다.
가와사키 안양 대리점의 박윤수 대표는 "지난 5월 상반기 정모에 이어 이번 하반기에도 오너들의 축제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Z900RS는 라이더의 개성에 따라 완전히 다른 성격으로 꾸밀 수 있는 매력적인 모델인데, 한자리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바이크를 볼 수 있어 즐거웠다. 앞으로도 가와사키 관련 동호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가와사키의 헤리티지를 공유하며 끈끈한 유대를 다진 'RS OWNERS CLUB KOREA'의 활동 정보와 모임 소식은 공식 네이버 카페(cafe.naver.com/z900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대전기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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