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한국 협력사들과 미래 모빌리티 그린다…누적 구매액 37조 원 돌파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BMW 코리아는 국내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2025 BMW 그룹 협력사의 날'을 개최했습니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한국 기업으로부터의 누적 부품 구매액은 37조 원에 달합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BMW 코리아가 지난 11월 14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국내 주요 협력사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유하는 ‘2025 BMW 그룹 협력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활약하는 국내 부품 파트너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행사에는 국내 1차 협력사 30여 곳이 초청되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니콜 군터 아시아 총괄과 룩스 카스텐 아태지역 총괄 등 BMW 그룹의 구매 및 협력 네트워크를 이끄는 핵심 임원진이 직접 참석해 국내 파트너사들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눴다.

BMW 그룹은 발표 세션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의 현황과 향후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브랜드의 차세대 모빌리티 비전인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프로젝트를 상세히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식 일정을 마친 참석자들은 BMW 드라이빙 센터의 트랙 주행을 포함한 다양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참여해 브랜드 특유의 역동적인 기술력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에 참석한 니콜 군터 총괄은 한국 협력사들이 뛰어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가치 사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함께 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실제로 BMW 그룹과 한국 부품사들의 파트너십은 매우 긴밀하다. 삼성 SDI, 삼성디스플레이, LG그룹, 한국타이어, 세방전지 등 30여 개 국내 기업이 배터리, 디스플레이, 타이어 등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24년까지 BMW 그룹이 한국 기업으로부터 구매한 누적 부품 금액은 약 37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BMW 그룹 코리아는 국내 투자와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부품물류센터와 R&D 센터 코리아를 건립해 물류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해 왔다.
또한 자동차 문화 확산의 중심지인 BMW 드라이빙 센터 운영을 비롯해 전국적인 공공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아울러 BMW 코리아 미래재단을 통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한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꾀하고 있다.
이번 협력사의 날 행사는 한국 시장에 대한 BMW의 지속적인 투자 의지와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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