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는 가볍게, 온기는 손끝까지… 코미네, 신형 전열 글러브 ‘EK-219’ 국내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코미네의 공식 수입원 제이라인무역이 겨울철 라이더의 안전하고 따뜻한 주행을 돕는 전열 글러브 ‘EK-219’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슬림해진 배터리와 뛰어난 방한 설계로 동계 라이딩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겨울철 라이딩의 가장 큰 적인 손끝 시림을 해결해 줄 새로운 방한 장비가 등장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코미네의 공식 수입원인 제이라인무역이 겨울철 모터사이클 라이더들을 위한 신형 전열 글러브 ‘EK-219’를 국내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EK-219는 전원을 켜는 순간 빠르게 열을 전달하는 전열 소재를 채택했다. 손끝까지 온기를 신속하게 퍼뜨리고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기 때문에, 영하를 넘나드는 혹한기 날씨 속에서도 라이더가 섬세하고 쾌적하게 레버를 조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패키지에는 새롭게 개발된 슬림형 7.4V 배터리 2개와 전용 충전 케이블이 기본으로 포함된다. 충전 케이블은 일반적인 스마트폰 충전기 등 USB 포트에 연결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원 어댑터는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배터리의 부피다. 기존 모델과 비교해 배터리 두께를 약 24% 줄여 착용했을 때 손목에 가해지는 이물감과 무게감을 크게 개선했다. 덕분에 라이딩 중에도 손목과 손가락을 한층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다.

안전과 방한 성능도 꼼꼼하게 챙겼다. 낙차 시 손을 보호하는 너클 프로텍터와 카본 소재의 팜 슬라이더를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3D 입체 패턴 설계로 그립을 잡을 때의 피로도를 낮췄다. 여기에 고성능 투습·방수 필름인 하이포라(HiPORA)를 내장해 전열 기능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기본적인 방한 및 방풍 성능이 우수하다.
소매 위로 길게 올라오는 롱 타입 디자인을 적용한 점도 돋보인다. 주행 중 재킷 소매 틈새로 들어오는 찬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기 때문에 장거리 투어링에서도 체온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제이라인무역 관계자는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이번 신제품이 기술적 발전과 착용 편의성을 모두 만족시키는 겨울철 특화 모델이라고 설명하며, 국내 라이더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겨울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원활한 공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미네 EK-219 전열 글러브의 국내 공식 출시 가격은 32만 원이다. 제품 구매 및 자세한 정보 확인은 전국 코미네 공식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모토샵(www.motoshop.co.kr)에서 가능하다.
겨울철 라이딩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전열 글러브 시장에서, 한층 가벼워진 배터리와 검증된 안전성으로 무장한 코미네 EK-219가 라이더들의 겨울철 여정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라인무역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모터사이클 방한 용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추위에 타협하지 않는 라이더들에게 코미네의 새로운 전열 글러브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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