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두 개를 얹은 클래식 650? 로얄엔필드가 요코하마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커스텀 모델 2종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로얄엔필드가 일본 최대 규모의 커스텀 모터사이클 축제인 '요코하마 핫 로드 커스텀쇼'에서 브랜드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하는 독창적인 커스텀 모델 '비타'와 '캐롤라이나 리퍼'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일본 최대 규모의 커스텀 모터사이클 축제인 '제33회 요코하마 핫 로드 커스텀쇼'에서 로얄엔필드가 전 세계 라이더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보도에 따르면, 로얄엔필드는 브랜드의 글로벌 커스텀 프로젝트인 '커스텀 월드(CUSTOM WORLD)'를 통해 제작한 특별한 커스텀 모델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독창적인 예술성을 뽐냈다.

이번 프로젝트로 탄생한 주인공은 '비타(VITA)'와 '캐롤라이나 리퍼(Carolina Reaper)'다. 두 모델은 일본을 대표하는 커스텀 빌더인 '커스텀 웍스 존'과 '치타 커스텀 사이클스'의 독창적인 해석과 정교한 기술력을 거쳐 완성되었다.
먼저 관람객들의 시선을 압도한 '비타'는 일본 시가현의 세계적인 커스텀 공방인 '커스텀 웍스 존'의 요시자와 유이치와 우에다 요시카즈가 제작을 맡았다. 이 모델은 지난 2024 EICMA에서 처음 공개되어 관심을 모았던 신형 '클래식 650'을 기반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비타의 가장 큰 특징은 상식을 깨는 파격적인 엔진 구성에 있다. 648cc 공랭식 병렬 2기통 SOHC 엔진 두 개를 하나로 결합한 '트윈 엔진' 방식을 채택했다. 빌더는 전방 엔진의 변속기를 제거하고 크랭크케이스를 단축한 뒤, 좌측 프라이머리 체인 시스템을 이용해 두 엔진을 정교하게 연결하는 기계적 묘수를 발휘했다.
여기에 맞춤형 하드테일 스틸 프레임과 고전적인 거더 포크, 그리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26인치 대구경 휠을 조합해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차체 외관은 도장을 입히지 않은 알루미늄 본연의 차가운 질감과 따뜻한 마호가니 원목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단순한 탈것을 넘어 하나의 정교한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 다른 커스텀 모델인 '캐롤라이나 리퍼'는 도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빌더이자 현역 플랫트랙 레이서인 오사와 도시유키의 손에서 태어났다. 로얄엔필드의 최신 프리미엄 로드스터인 '게릴라 450'을 베이스로 삼아 1970년대 미국 플랫트랙 레이서의 순수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부활시켰다.
수랭식 452cc 셰르파 450 엔진이 가진 강력한 동력 성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순정 메인 프레임은 그대로 유지했다. 대신 리어 프레임은 트랙 주행에 최적화되도록 수작업으로 새롭게 제작했다.
여기에 브레이징 공법으로 정교하게 용접한 크로몰리 스윙암과 다이렉트 마운트 방식의 리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노면 대응력을 극대화했다. 날렵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외관은 알루미늄 바디워크로 마감해 레트로한 레이싱 머신의 멋을 살렸다.
특히 캐롤라이나 리퍼는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쇼바이크에 머물지 않고, 실제 더트 트랙을 질주하며 그 강력한 주행 성능과 완성도를 직접 증명해 보였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관계자는 "커스터마이징은 라이더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가장 핵심적인 문화"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전 세계의 뛰어난 빌더들과 협업하여 로얄엔필드 모터사이클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계속해서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1901년부터 역사를 이어온 세계 최장수 모터사이클 브랜드 로얄엔필드는 '순수한 모터사이클링(Pure Motorcycling)'이라는 확고한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요코하마 핫 로드 커스텀쇼에서 선보인 두 대의 커스텀 바이크는 로얄엔필드가 추구하는 순수한 라이딩의 즐거움과 무한한 커스텀 확장성을 다시 한번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로얄엔필드가 일본 최대 규모의 커스텀 모터사이클 축제인 '제33회 요코하마 핫 로드 커스텀쇼'에서 글로벌 커스텀 프로젝트 '커스텀 월드(CUSTOM WORLD)'의 최신작인 '비타(VITA)'와 '캐롤라이나 리퍼(Carolina Reape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의 정상급 커스텀 빌더들과의 협업을 통해 로얄엔필드 플랫폼이 가진 무한한 변신 가능성을 증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시선을 압도하는 '비타'는 클래식 650을 기반으로 '커스텀 웍스 존'의 요시자와 유이치와 우에다 요시카즈가 완성한 예술품이다. 이 모델의 핵심은 두 개의 648cc 공랭식 병렬 2기통 SOHC 엔진을 정교하게 결합한 '트윈 엔진' 레이아웃에 있다. 빌더는 전방 엔진의 변속기를 덜어내고 크랭크케이스를 줄인 뒤 프라이머리 체인으로 두 엔진을 연결하는 파격적인 설계를 선보였다. 여기에 26인치 대구경 휠과 거더 포크, 마호가니 원목 및 알루미늄 소재를 조합해 독창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또 다른 주인공인 '캐롤라이나 리퍼'는 플랫트랙 레이서이자 빌더인 오사와 도시유키(치타 커스텀 사이클스)의 손에서 태어났다. 최신 로드스터 게릴라 450을 바탕으로 1970년대 미국 플랫트랙 레이서의 영혼을 투영했다. 수랭식 452cc 셰르파 450 엔진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메인 프레임은 유지하되, 크로몰리 스윙암과 다이렉트 마운트 방식의 리어 서스펜션을 수작업으로 제작해 더트 트랙에서의 실전 주행 성능까지 완벽히 확보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한 전시용 모터사이클 제작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철학을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로얄엔필드 관계자는 커스터마이징이 라이더의 개성을 표현하는 핵심 문화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전 세계 빌더들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901년부터 역사를 이어온 로얄엔필드는 '순수한 모터사이클링(Pure Motorcycling)'이라는 지향점 아래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라이딩 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두 커스텀 모델은 로얄엔필드가 추구하는 단순함과 직관적인 기계적 아름다움이 커스텀 빌더들의 장인정신과 만났을 때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다.
양산형 모델의 한계를 뛰어넘어 예술과 성능의 경계를 허문 이번 커스텀 모델들은 전 세계 라이더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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