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 YZF-R9을 위한 궁극의 배기음, 아크라포빅 '레이싱 라인 티타늄' 풀 시스템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아크라포빅이 야마하의 새로운 슈퍼스포츠 YZF-R9 전용 유로 5+ 인증 레이싱 라인 풀 시스템 머플러를 출시했습니다. 경량 티타늄 소재와 레이싱 감성을 더해 출력 향상은 물론 합법적인 도로 주행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야마하의 새로운 미들급 슈퍼스포츠 YZF-R9을 위한 고성능 배기 시스템이 등장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고성능 배기 브랜드 아크라포빅(Akrapovič)이 2025~2026년식 YZF-R9 전용 '레이싱 라인(티타늄) 풀 시스템 머플러(모델명 S-Y9R17-HAPT)'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유로 5+ 환경 규제를 충족하면서도 서킷의 감성을 도로 위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신제품은 야마하의 대표 스포츠 바이크 라인업인 YZF-R6, R7, R1 전용 아크라포빅 시스템의 디자인 계보를 잇는 모델이다. 월드 슈퍼스포츠 챔피언십(WorldSSP) 무대에서 검증된 레이싱 배기의 실루엣과 감성을 그대로 이식해 시각적인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소재 선정에서도 타협 없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배기구의 아우터 슬리브와 엔드 캡에는 가볍고 강성이 뛰어난 고급 티타늄을 적용해 경량화를 추구했으며, 배기 흐름을 담당하는 링크 파이프와 헤더, 프리머플러 부위에는 내구성이 높은 스테인리스 스틸을 조합했다.

깔끔한 외관을 위해 프리머플러는 차체 하부 페어링 아래쪽으로 자연스럽게 숨겨지도록 배치했다. 최종 머플러는 레이싱 머신과 동일하게 차체 우측으로 뻗어 나와 스포티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패키지에는 전용 알루미늄 머플러 브래킷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특히 엄격한 유로 5+(EC/ECE 형식 승인)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촉매 변환기를 내장했다. 환경 규제를 완벽히 준수하면서도 일상 주행 영역에서 아크라포빅 특유의 깊고 묵직한 배기음과 스포티한 주행 감성을 선사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아크라포빅이 실시한 다이노 테스트 결과, 순정 배기 시스템 대비 확실한 성능 향상을 기록했다. 엔진 회전수 10,000rpm에서 최고 출력이 2.2kW(약 3.0마력) 상승하며, 9,500rpm 구간에서는 토크가 2.6Nm 증가하는 효과를 얻었다.
이러한 성능 향상은 실용 영역인 중·고회전 구간에서 더욱 도드라진다. 스로틀을 열었을 때의 반응성이 한층 민첩해졌으며, 가속 성능 역시 눈에 띄게 개선되어 라이더에게 역동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설치 편의성도 훌륭하다. 별도의 복잡한 엔진 맵핑 과정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장착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방식으로 설계되어, 장착 직후부터 즉각적인 성능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야마하 YZF-R9의 스타일과 달리기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아크라포빅 레이싱 라인(티타늄) 풀 시스템의 국내 공식 소비자 가격은 291만 9,000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도로 위에서 합법적인 주행을 즐기면서도 서킷 레이서의 감성을 소유하고자 하는 YZF-R9 오너들에게 훌륭한 튜닝 솔루션이 될 것이다.
제품의 공식 수입 및 유통은 신원모터싸이클이 담당하며, 상세한 사양과 구매 절차는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새로운 배기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신원모터싸이클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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