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정비사들의 진검승부, 제6회 전국오토바이스마트정비대회 성료... 최상신·배진형 선수 장관상 영예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국내 이륜차 정비 기술의 표준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제6회 전국오토바이스마트정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내연기관과 전기이륜차 부문에서 각각 최상신 선수와 배진형 선수가 대상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정비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대한민국 이륜차 정비의 미래를 밝히다: 제6회 전국오토바이스마트정비대회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국내 이륜차 정비 기술의 표준을 제시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6회 전국오토바이스마트정비대회'가 지난 2025년 12월 14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TBN한국교통방송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국내 정비사들의 기술 수준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61명의 정비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내연기관(모듈 1)과 전기이륜차(모듈 2)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정밀한 기술력을 겨뤘다. 현장에는 약 5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 속에서 경연 과정을 지켜봤다.

특히 주최 측은 실제 정비 현장과 다름없는 정밀한 작업 환경을 경기장에 구현해 참가자들이 실전처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완성도 높은 평가를 유도했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이형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이 국내 이륜차 정비 산업의 전문성과 기술적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기술 표준화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이륜차 시장의 핵심 화두인 전동화 흐름에 발맞춰, 이번 대회 역시 전기이륜차 정비 분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정비사들이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실질적인 역량을 검증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내연기관 부문(모듈 1): 서울 대표 최상신 선수, 99.2점으로 압도적 1위

총 49명이 출전해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인 내연기관 정비 분야(모듈 1)는 엔진이 차체에 장착된 상태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조사의 공식 정비 매뉴얼에 명시된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며 고장 부위를 찾아내고 해결하는 능력을 평가받았다. 이는 단순한 부품 분해와 조립을 넘어 매뉴얼 해석력, 고장 메커니즘 분석, 정밀 측정값의 정확한 기록 등 종합적인 기술력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국산 이륜차 엔진을 단계별로 분해하며 숨겨진 고장 원인을 찾아냈고, 각종 규정 값을 정밀하게 측정해 단위까지 정확하게 기록해야 했다. 실제 정비 현장에서 요구되는 극도의 정밀함과 기술적 완성도가 그대로 요구되는 시험대였다.
치열한 경합 끝에 서울 대표로 참가한 최상신 선수가 100점 만점에 99.2점이라는 놀라운 점수를 기록하며 국토교통부장관상(대상)을 거머쥐었다. 뒤를 이어 경상남도의 양광석 선수와 이장훈 선수가 우수한 기량으로 은상을 수상하며 지역 정비 기술의 저력을 보여줬다.
대회 심사위원단은 올해 참가자들의 전반적인 기술 수준이 과거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정비 매뉴얼에 기반한 표준 절차의 준수 여부와 측정값을 정밀하게 기록하는 능력이 눈에 띄게 발전했다는 분석이다.
전기이륜차 부문(모듈 2): 배터리 진단 추가로 난도 상승, 전북 배진형 선수 대상

전기이륜차 정비 분야(모듈 2)는 급성장하는 친환경 전동화 시장의 기술 요구에 맞춰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대폭 상향됐다. 단순한 고장 진단을 넘어 전기이륜차의 핵심인 배터리 상태 평가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배터리 진단 항목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배터리 셀의 구조적 이해부터 전압 및 저항 특성 분석,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진단 절차 등 고도의 이론과 실무 지식을 발휘해야 했다.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된 평가에서 전북 대표 배진형 선수가 82점을 획득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충남 대표 박명권 선수와 이승재 선수는 은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장인 오산대학교 문학훈 교수는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국내 정비 기술의 발전 속도가 매우 고무적이며, 특히 전기이륜차 분야의 성장이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배터리 진단 등 일부 고난도 항목에서는 기술적 격차가 존재해 향후 체계적인 배터리 전문 교육의 확대 필요성도 제기됐다.
국내 이륜차 정비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기술 경연의 장이 열렸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TBN한국교통방송이 후원한 ‘제6회 전국오토바이스마트정비대회’가 지난 2025년 12월 14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국내 이륜차 정비 기술의 표준을 정립하고 정비사들의 전문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각 지역을 대표해 예선을 통과한 61명의 정비 전문가들이 참가해 내연기관과 전기 이륜차 두 가지 부문에서 치열한 기술 경쟁을 벌였다. 현장에는 약 5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실제 정비소와 다름없는 정밀한 경기장 환경을 구축해 참가자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최근 급변하는 이륜차 시장의 전동화 추세를 반영한 전기 이륜차 정비 부문이 큰 주목을 받았다.
내연기관 이륜차 정비를 다루는 '모듈 1' 부문에는 가장 많은 49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 부문은 단순히 부품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속도 경쟁을 넘어, 실제 엔진이 차체에 탑재된 상태에서 제조사의 공식 정비 매뉴얼에 따라 고장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고 해결하는 과정을 평가했다. 매뉴얼 분석력부터 고장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 정밀 측정값의 정확한 기록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고도의 논리적 문제 해결 능력이 핵심 심사 기준이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서울 대표로 참가한 최상신 선수가 100점 만점에 99.2점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에 오르며 국토교통부장관상(대상)을 거머쥐었다. 뒤이어 경상남도의 양광석 선수와 이장훈 선수가 각각 은상을 수상하며 지역 정비 기술의 저력을 보여줬다. 심사위원단은 참가자들의 전반적인 정비 수준이 과거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으며, 특히 매뉴얼 준수율과 측정값 기록의 정확도가 매우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전기 이륜차 정비를 평가하는 '모듈 2' 부문은 최근 급성장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의 요구에 맞춰 작년보다 난이도가 한층 높아졌다. 특히 올해는 단순 고장 진단을 넘어 배터리 셀 구조 분석, 전압 및 저항 측정,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진단 등 배터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평가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는 전기 이륜차의 핵심인 배터리 안전 제어 능력을 검증하기 위한 조치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도 까다로워할 만큼 높은 전문성을 요구했다.
총 6개 평가 항목으로 진행된 전기 이륜차 부문에서는 전북 대표 배진형 선수가 82점을 획득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 대표로 나선 박명권 선수와 이승재 선수는 나란히 은상을 차지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심사위원단의 분석에 따르면, 참가자들의 전기 이륜차에 대한 이론적 이해와 실무 대응력은 전반적으로 발전했으나 배터리 정밀 진단 영역에서는 선수 간 기술 편차가 존재했다. 이는 향후 현업 정비사들을 대상으로 한 전기 이륜차 및 배터리 관련 전문 교육이 더욱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확대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대회 개막식에서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이형석 회장은 참가 선수들의 향상된 기량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 회장은 "매년 선수들의 기술 수준이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이륜차 정비 업계의 전문성과 기술적 토대가 단단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이번 대회가 국내 이륜차 정비 기술의 표준화와 고도화를 이끄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오산대학교 문학훈 교수 역시 국내 정비 기술의 발전 속도를 높이 평가했다. 문 교수는 "선수들의 기술적 완성도와 문제 해결 능력이 매년 높아짐에 따라 심사위원단도 엄격하고 공정한 평가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며, "특히 전기 이륜차 분야의 기술적 성장은 향후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제6회 전국오토바이스마트정비대회는 단순한 기술 경연을 넘어, 급변하는 전동화 시대에 발맞춰 국내 이륜차 정비 업계가 나아가야 할 기술적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한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