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타이어모어, 알레스와 맞손…수입차 경정비 서비스 경쟁력 키운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미쉐린코리아의 차량 관리 네트워크 '타이어모어'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기업 '알레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프리미엄 부품 공급망과 서비스 강화에 나섭니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미쉐린코리아가 전개하는 차량 관리 및 경정비 서비스 브랜드 '타이어모어(Tyremore)'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기업 '알레스(ALLES)'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지난 2025년 12월 19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알레스 본사에서 경정비 부품 공급망 확대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미쉐린코리아의 미셸 주 대표와 알레스 이준형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타이어모어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검증된 글로벌 프리미엄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데 있다. 알레스의 유통 자회사인 알레스아우토가 독점 수입하는 독일의 대표적인 애프터마켓 브랜드 '마일레(MEYLE)'를 비롯해 보쉬(Bosch), 말레(MAHLE), 만필터(MANN Filter), TRW 등 시장에서 신뢰받는 주요 브랜드의 부품들이 대거 공급된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양사가 부품의 유통 경로와 품질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공식 수입 체계에 기반한 안정적인 사후관리(A/S)를 제공하고 고객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순한 부품 공급을 넘어 다각적인 협력도 이어간다. 양사는 타이어 및 경정비 비즈니스 분야에서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품질 부품의 안정적인 조달 체계를 다질 예정이다. 아울러 공동 마케팅과 브랜드 협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개발하고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협력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식에서 미셸 주 미쉐린코리아 대표는 양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결합해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차량 관리 경험을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알레스의 이준형 대표 역시 우수한 부품 공급 능력과 전국적인 서비스 네트워크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미쉐린 그룹이 운영하는 타이어모어는 전 세계에 약 7,0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원스톱 차량 관리 네트워크로, 국내에는 올해 1월 가맹 사업을 본격화하며 빠르게 영토를 넓히고 있다. 이와 협력하는 알레스는 2005년 설립 이후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해 온 유통 전문 기업으로, 현재 독일 마일레의 한국 공식 수입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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