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감성에 스포티함을 더하다, 아크라포빅 혼다 GB350 S 전용 슬립온 머플러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고성능 배기 브랜드 아크라포빅이 혼다 GB350 S(2026년식) 전용 '슬립온 라인(SS)'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특유의 클래식한 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경량화와 출력 향상, 그리고 풍부한 단기통 사운드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혼다의 클래식 모터사이클 GB350 S를 위한 새로운 배기 시스템이 공개됐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슬로베니아의 고성능 배기 브랜드 아크라포빅(Akrapovič)이 2026년식 혼다 GB350 S 전용 '슬립온 라인(SS)' 머플러(제품 코드: S-H3SO12-HBFG SS)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GB350 S 고유의 레트로 감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경량화와 출력 향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업그레이드 파츠다.

새로운 슬립온 라인 머플러는 GB350 S의 클래식한 차체 라인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부식에 강하고 가벼운 고품질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했으며, 외관 표면에는 샌드블라스팅 처리를 가해 고급스럽고 매트한 질감을 연출했다.

원뿔형으로 뻗은 머플러 바디 끝단에는 정교하게 각인된 엔드 캡과 차분한 모노크롬 스티커를 부착해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순정 히트 실드(열 차단막)를 별도의 가공이나 추가 부품 없이 그대로 이식해 장착할 수 있어 시각적인 일체감이 뛰어나다.
성능 향상도 주목할 만하다. 아크라포빅의 자체 다이노 테스트 결과, 순정 배기 시스템 대비 약 25.8%에 달하는 0.8kg의 무게를 덜어내는 데 성공했다. 가벼워진 무게만큼 경쾌한 핸들링과 거동을 기대할 수 있다.
출력 면에서는 5,600rpm에서 0.5kW(약 0.7마력)의 출력 상승과 3,000rpm에서 1Nm의 토크 증가를 기록했다. 수치상의 변화를 넘어 실용 영역에서의 가속 응답성이 개선되었으며, 단기통 엔진 특유의 고동감을 살린 깊고 풍부한 배기 사운드로 라이더의 감성을 자극한다.
장착 편의성 역시 아크라포빅 제품답게 직관적이다. 별도의 연료 맵핑이나 ECU 세팅을 변경할 필요가 없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방식으로 설계되어 공구만 있다면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다.

또한 까다로운 유럽의 배기 규제를 준수하는 EC 및 ECE 형식 승인을 통과하여, 합법적이면서도 안전하게 도로 위에서 아크라포빅의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아크라포빅 슬립온 라인(SS) 배기 시스템이 GB350 S 라이더들에게 시각적 만족감과 주행 퍼포먼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매력적인 튜닝 옵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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