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에서도 지치지 않는 접지력, 안라스 '올웨더 바이크 타이어' 한국 상륙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국내 이륜차 타이어 유통 브랜드 바이크오케이가 겨울철 저온과 눈길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장하는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안라스'의 올웨더 타이어를 2월 국내에 정식 출시합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 기후는 라이더들에게 늘 타이어 선택의 고민을 안겨준다. 특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은 노면 접지력 확보가 가장 큰 숙제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륜차 타이어 유통 기업 바이크오케이(BikeOK)가 이러한 국내 주행 환경에 맞춤형 대안이 될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 '안라스(ANLAS)'의 올웨더 바이크 타이어를 오는 2월 국내 시장에 정식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안라스 올웨더 타이어의 가장 큰 무기는 혹독한 기후에서도 발휘되는 안정성이다. 겨울용 타이어의 성능을 증명하는 국제 인증인 '3PMSF(Three Peak Mountain Snowflake)'를 획득해 눈길과 빗길, 저온 노면 모두에서 검증된 성능을 제공한다. 통상적으로 일반 모터사이클 타이어는 영상 7℃ 이하로 기온이 내려가면 고무가 굳어지며 접지력이 급격히 떨어지지만, 안라스 제품은 특수 개발된 저온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유연성을 유지하며 제동력을 확보한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바이크오케이는 안라스의 한국 공식 수입원으로서 철저한 인증과 검수를 마친 정품만을 유통할 방침이다. 그동안 대형 브랜드 위주로 고착화되어 있던 국내 타이어 시장에 직수입 프리미엄 라인업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전국적인 물류 시스템을 정비하고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제품 공급망을 가동할 예정이다.
제품 출시와 함께 바이크오케이는 전국 단위의 협력 장착점인 '프로샵' 모집에 돌입한다. 프로샵으로 지정된 정비 및 타이어 전문점에는 초기 프로모션 혜택과 전용 가격 정책,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이 제공된다. 바이크오케이 관계자는 "한국의 사계절 기후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유통사와 장착점, 라이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유통 기준을 세워나가겠다"고 전했다. 가입 문의는 바이크오케이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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