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카티 코리아, 송규한 선수와 다시 손잡다… 신형 파니갈레 V4 S로 KIC 기록 경신 도전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가 국내 최정상 라이더 송규한 선수와 2026년 시즌 스폰서십을 체결했습니다. 이들은 7세대 파니갈레 V4 S를 타고 과거 자신들이 세운 KIC 코스 레코드 경신에 도전합니다.

국내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가장 강력한 시너지를 냈던 조합이 다시 돌아온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두카티 코리아가 대한민국 최정상급 로드 레이서인 KIMA 레이싱팀의 송규한 선수와 오는 2026년 시즌을 함께하기로 하고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두 팀의 만남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결정이다. 두카티 코리아는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송규한 선수와 함께 파니갈레 V4 R로 서킷을 누볐다. 당시 이들이 합작해 낸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의 코스 레코드는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는 독보적인 기록으로 남아 있다.
이번 파트너십의 최우선 과제는 바로 이 불멸의 기록을 스스로 경신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두카티 코리아는 최신 기술이 집약된 7세대 파니갈레 V4 S를 경기 머신으로 투입한다. 송규한 선수는 이 새로운 머신과 호흡을 맞춰 2026년 시즌 AKRC(아시아 코리아 로드챔피언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정상의 자리를 노린다.

송규한 선수는 그동안 AKRC SB1000 클래스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수많은 우승을 차지해 왔으나, 과거 파니갈레 V4 R로 세운 본인의 KIC 코스 레코드는 넘어서지 못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송규한 선수 본인에게도 이번 도전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두카티 코리아 역시 이번 도전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7세대 파니갈레 V4 S와 함께하는 이번 레이스는 브랜드의 강력한 레이싱 헤리티지를 국내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두카티 코리아는 KIMA 레이싱팀과의 단순한 후원 관계를 넘어, 오는 2026년에는 국내 모터사이클 레이스 저변을 넓히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며 국내 이륜차 문화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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