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이륜차 정비기능사’ 신설 대비, 실무와 자가 정비 아우르는 전문 교과서 출간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2026년부터 도입되는 이륜차 정비기능사 국가 자격제도에 맞춰 현장 실무와 자가 정비 지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 서적 '이륜자동차 정비 교과서'가 골든벨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국내 모터사이클 정비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문 서적이 출간됐다. 도서출판 골든벨은 변화하는 정비 교육 환경과 국가 자격제도 도입에 맞춰 기획한 ‘이륜자동차 정비 교과서’를 지난 2026년 1월 28일 정식 발행했다.

이번 교재의 출간은 국내 모터사이클 업계와 라이더들에게 매우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한국산업인력공단(HRDK)이 오는 2026년부터 ‘이륜차 정비기능사’ 자격제도를 새롭게 신설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교육과 검정, 채용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표준 정비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이번 신간이 그 핵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책은 직업전문학교나 전문대학의 학점인정 과정 등 제도권 교육 현장은 물론, 현업에서 활동 중인 정비사들과 스스로 정비를 즐기는 자가 정비 라이더들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집필된 종합 지침서다.
교재 구성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실무 중심의 설계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편성 기준에 맞춰 이론 30%, 실습 70%의 비율로 내용을 구성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복잡한 구조와 작동 원리를 일러스트와 실사 이미지로 시각화했으며, QR코드를 통한 2D 동영상 애니메이션까지 지원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했다.
책의 내용은 총 8개 파트로 세분화되어 이륜차 정비의 모든 영역을 다룬다. 엔진과 전기 장치, 섀시, 동력전달 장치 등 핵심 구동계는 물론이고 주행 안전 및 편의 장치, 프레임 계측과 수정, 최근 급성장하는 전기 오토바이 분야와 정비 현장의 안전관리까지 한 권에 체계적으로 담아냈다.
집필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편성 주간을 맡은 이상호를 필두로 문학훈, 정우연, 정지욱, 김성모, 최지훈 등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베테랑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덕분에 단순한 시험 대비용 이론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비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팁들이 가득하다.
'안전은 습관처럼, 정비는 규정대로'라는 핵심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이 책은, 국내 이륜차 정비 및 운행 문화가 한 단계 안전하고 성숙하게 자리 잡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골든벨 관계자는 이 책이 자격증 취득을 위한 수험서를 넘어 국내 이륜차 정비 교육과 산업 현장의 표준 가이드북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올바른 모터사이클 문화 정착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겠다는 포부다.
책의 공식 판매 가격은 2만 8,000원으로 책정되었다. 정비 입문자부터 숙련된 프로 메카닉까지 소장 가치가 충분한 구성이다.
'이륜자동차 정비 교과서'는 골든벨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그동안 체계적인 정비 교육 자료의 부재로 아쉬움을 느꼈던 국내 라이더들과 예비 정비사들에게 이번 신간은 가뭄의 단비 같은 소식이 될 것이다.
특히 자가 정비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올바른 매뉴얼과 안전 기준을 몰라 망설였던 라이더들에게도 규정에 맞춘 안전한 정비 습관을 기를 수 있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 교과서의 출간이 국내 모터사이클 정비 생태계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가오는 2026년 이륜차 정비기능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나, 자신의 애마를 직접 관리하며 깊이 있는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즐기고자 하는 라이더 모두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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