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깨우는 우렁찬 고동음, 할리데이비슨 ‘2026 웨이크업 투어’ 시동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새로운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웨이크업 투어'를 개최하고 전국 동시 라이딩과 풍성한 혜택의 핀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겨울내 잠들어 있던 모터사이클의 엔진을 깨우고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가 열린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라이더들의 안전하고 활기찬 시즌 오픈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웨이크업 투어(WAKE-UP TOU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라이더들을 위한 특별한 기념품 패키지 증정과 전국 규모의 동시 라이딩 투어, 그리고 시즌 대비 차량 점검 프로그램이 결합된 할리데이비슨의 대표적인 봄맞이 이벤트다.

시즌 오픈을 기념하는 핵심 혜택은 단연 ‘웨이크업 투어 핀 패키지’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상세 혜택을 살펴보면, 올해 기념 핀은 할리데이비슨의 인기 모델인 ‘나잇스터(Nightster)’의 연료 탱크 모양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라이딩 준비를 돕는 총 50만 원 상당의 쿠폰북이 함께 제공된다. 쿠폰북은 공식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의류 할인권 25만 원, 부품 및 액세서리 할인권 25만 원, 그리고 공식 서비스팀의 무상 간단 점검 쿠폰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라이더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 한정으로 제공되는 이 패키지와 쿠폰의 사용 기한은 2월 28일까지다.

하이라이트인 전국 동시 라이딩 투어는 2월 22일에 펼쳐진다. 전국에 분포한 할리데이비슨 공식 지점들이 참여하는 이번 투어는 권역별로 지정된 집결지를 향해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북부권(남양주·원주·일산·하남·한남점) 참가자들은 용문산 관광단지에 모이며, 중부권(송도·용인·천안점)은 삽교호 관광단지, 남부권(대구·부산·창원점)은 부곡 공설주차장을 목적지로 삼아 전국의 도로를 할리데이비슨의 고동음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라이더들이 본격적인 장거리 주행에 나서기 전, 공식 지점을 통해 차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한 장비를 갖출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겨우내 세워두었던 모터사이클의 안전을 확보하고 새로운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참가 방법과 안내 사항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공식 지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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