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마력의 야수, 두카티 '뉴 스트리트파이터 V4 S' 국내 상륙 준비... 2월 사전 예약 돌입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가 레이싱 기술을 집약한 하이퍼 네이키드 '뉴 스트리트파이터 V4 S'의 국내 사전 예약을 오는 2026년 2월에 시작합니다. 압도적인 성능과 최첨단 전자 장비로 무장해 국내 라이더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카티의 플래그십 네이키드 라인업을 이끄는 대표 모델이 한층 더 강력한 모습으로 국내 라이더들을 찾아온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는 오는 2026년 2월 중 '뉴 스트리트파이터 V4 S(Streetfighter V4 S)'의 국내 사전 예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뉴 스트리트파이터 V4 S는 두카티가 자랑하는 최상위 슈퍼바이크의 DNA를 네이키드 형태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레이스인 MotoGP와 WSBK에서 다져온 두카티의 레이싱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어, 도로 위에서 레이싱 머신에 준하는 폭발적인 주행 감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핵심은 두카티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파이트 포뮬러(Fight Formula)'를 바탕으로 다듬어진 차체다. 단순히 강력한 출력을 내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도로 주행에서도 라이더가 다루기 쉽고 직관적인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세밀하게 조율했다.

심장부에는 1,103cc 데스모세디치 스트라달레(Desmosedici Stradale) V4 엔진이 자리한다. 최고출력 214마력, 최대토크 120Nm의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하며, 고회전 영역까지 매끄럽고 강력하게 뻗어나가는 가속력이 일품이다. 이 거대한 힘을 다스리기 위해 두카티 비히클 옵저버(DVO)를 필두로 트랙션 컨트롤(DTC), 윌리 컨트롤(DWC), 엔진 브레이크 컨트롤(EBC), 퀵 시프터(DQS) 2.0, 레이스 eCBS 등 최첨단 전자 제어 장비가 대거 투입됐다.

하체 구성 역시 타협이 없다. 전후륜 모두 올린즈(Öhlins) 전자 서스펜션을 채택해 노면 상황과 주행 모드에 맞춰 실시간으로 감쇠력을 조절하며, 브렘보(Brembo)의 하이엔드 브레이크 시스템이 결합되어 트랙 주행과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제동력을 보장한다. 여기에 새롭게 고안된 프런트 윙렛이 고속 영역에서 차체를 지면에 밀착시키는 다운포스를 만들어내며 안정감을 더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바에 따르면, 두카티 코리아는 2026년 2월 중 본격적인 사전 예약 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예약 고객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혜택 등은 추후 두카티 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번 뉴 스트리트파이터 V4 S는 도로와 트랙을 넘나들며 최상의 퍼포먼스를 갈망하는 라이더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
한층 진화한 전자 제어 패키지와 공기역학 설계로 무장한 만큼, 국내 하이퍼 네이키드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세울 태세다.
상세한 출시 가격과 옵션 사양 등은 사전 예약 시작 시점에 맞춰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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