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안정성과 다운포스 확보" 스피다, 혼다 CB1000 호넷 전용 퓨익(PUIG) 파츠 대거 출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퓨익(PUIG)의 한국 공식 수입원 스피다가 혼다의 리터급 네이키드 CB1000 호넷 전용 튜닝 파츠를 선보이며 고속 주행 안정성과 에어로다이내믹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리터급 네이키드의 강력한 출력을 도로 위에서 온전히 다스리기 위해서는 공기역학적 안정성이 필수적이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바이크 튜닝 파츠 전문 브랜드 퓨익(PUIG)의 한국 정식 수입 총판인 스피다가 혼다 CB1000 호넷의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전용 핵심 튜닝 파츠 라인업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라인업 중 라이더들의 이목을 가장 집중시키는 제품군은 고속 주행 시 차체를 안정적으로 눌러주는 스포일러 시리즈다. 강력한 다운포스를 통해 프런트 타이어의 접지력을 높이고 윌리 현상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일러론 네이키드 프런트 스포일러(PUIG 22383)는 라디에이터로 유입되는 공기 흐름을 정면으로 유도하는 동시에, 앞바퀴에 약 2kg의 다운포스를 가해준다. 이를 통해 고속 주행은 물론 급제동과 코너링 시 안정감을 대폭 향상시킨다. 무광 블랙 ABS 소재를 채택해 외부 충격에 강하며, 네이키드 특유의 공격적이고 세련된 전면부 인상을 완성한다.
더 강력한 공기역학 효과를 원한다면 사이드 스포일러 D12(PUIG 22384)가 대안이 된다. 고성능 모터사이클의 특성에 맞춰 더블 윙 디자인을 적용한 이 제품은 공기 흐름을 위쪽으로 유도해 전면 차축에 최대 4.4kg에 달하는 강력한 다운포스를 생성하며 주행 안정성을 극대화한다.
차체 하부의 공기 흐름을 제어하는 엔진 스포일러 언더카울(PUIG 22385)도 함께 출시됐다. 가볍고 튼튼한 알루미늄과 ABS 소재를 혼합해 제작되었으며, 주행 중 노면에서 튀어 오르는 돌이나 먼지로부터 엔진 하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주행풍으로 인한 라이더의 피로를 줄여줄 윈드스크린 라인업도 탄탄하게 구성됐다. 주행 스타일에 맞춰 투어링과 스포츠 타입 중 선택이 가능하다.
장거리 투어링을 즐기는 라이더에게는 투어링 스크린(PUIG 22382)이 적합하다. 충격에 강한 PMMA 소재로 제작되어 주행 중 날아오는 이물질과 악천후로부터 라이더를 보호하며, 공기역학적 설계를 통해 주행풍을 효과적으로 걸러내 피로도를 낮춰준다.
스포티한 실루엣을 유지하고 싶다면 스포츠 스크린(PUIG 22381)이 좋은 선택이다. 3mm 두께의 메타크릴레이트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가상 풍동 테스트를 거쳐 강한 바람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최적의 방풍 성능을 검증받았다.

스피다는 이 외에도 조작 편의성을 높여주는 '레버 4.0', 흙과 물이 튀는 것을 방지하는 '휀더 익스텐션', 핸들의 미세한 진동을 억제하는 '바 엔드 밸런스', 그리고 넓은 후방 시야를 제공하는 '바엔드 미러' 등 CB1000 호넷의 완성도를 높여줄 다양한 드레스업 및 기능성 파츠를 함께 제안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이번에 소개된 혼다 CB1000 호넷 전용 퓨익 튜닝 파츠들은 공식 수입원인 스피다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바이크브로스 공식몰' 및 '퓨익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정보 확인과 구매가 가능하다.
이번 라인업은 CB1000 호넷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안전하게 즐기고자 하는 라이더들에게 훌륭한 업그레이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에어로다이내믹 파츠의 경우 단순한 드레스업 효과를 넘어 실제 주행 질감 개선에 기여하는 만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퓨익의 검증된 기술력이 더해진 이번 전용 파츠들은 국내 호넷 오너들의 주행 만족도를 한층 더 높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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