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달릴 수 있도록" BMW 모토라드, 2026 딜러 콘퍼런스 개최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BMW 모토라드가 전국 8개 딜러사와 함께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Brave On and Keep Riding'이라는 새해 슬로건 아래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강화를 다짐했다.

BMW 모토라드가 지난 2월 3일, 전국 8개 딜러사 임직원과 본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BMW 모토라드 딜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의 세일즈 및 서비스 성과를 결산하고 새해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BMW 모토라드가 제시한 2026년의 새로운 전략 방향이다. 본사와 전국 딜러망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BMW 모토라드는 올해의 핵심 전략 키워드로 'Brave On and Keep Riding(브레이브 온 앤 킵 라이딩)'을 선포했다. 이는 라이더들이 계절이나 외부 환경의 제약 없이 일년 내내 안전하고 즐겁게 라이딩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BMW 모토라드는 라이더들의 주행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운영 방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단순한 차량 판매를 넘어 지속 가능한 라이딩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콘퍼런스 전반부에는 2025년 한 해 동안 거둔 판매 실적과 애프터 서비스(AS) 분야의 성과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시장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개선점을 점검했다.
지난해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딜러사와 임직원을 격려하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영예의 '탑 딜러(Top Dealer)' 부문은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모토라드 대전이 차지했다. 또한 영업 최일선에서 활약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탑 세일즈 컨설턴트(Top Sales Consultant)' 부문에는 모토라드 천안의 이영훈 팀장이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영업 현장과 서비스 센터 각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보여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탑 세일즈 라이더(Top Sales Rider)', '베스트 서비스 엑설런스(Best Service Excellence)' 등의 시상이 이어지며 현장의 사기를 높였다.

BMW 모토라드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전국 딜러 네트워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궁극적으로는 라이더가 중심이 되는 건전하고 활기찬 모터사이클 문화를 정착시키고,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BMW 모토라드는 세일즈와 서비스, 경영지원 등 전 부문에 걸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올해 제시한 전략적 과제들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딜러 네트워크의 역량 강화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내세운 BMW 모토라드가 2026년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지 라이더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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