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카티 라이더를 위한 특제 배기, 아크라포빅 신형 슬립온 라인 티타늄 2종 공개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세계적인 배기 브랜드 아크라포빅이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V2 및 파니갈레/스트리트파이터 V2 시리즈를 위한 유로 5+ 대응 슬립온 티타늄 배기 시스템을 새롭게 출시하며 성능과 경량화를 동시에 만족시켰습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세계적인 프리미엄 배기 브랜드 아크라포빅(Akrapovič)이 두카티 라이더들을 위한 신형 '슬립온 라인 티타늄(Slip-On Line Titanium)' 배기 시스템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은 두카티의 미들급 멀티퍼포즈인 멀티스트라다 V2/S와 스포츠 라이딩에 특화된 파니갈레 V2/S 및 스트리트파이터 V2/S를 위해 맞춤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각 모델의 고유한 캐릭터에 맞춰 경량화와 출력 향상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한국이륜차신문은 멀티스트라다 V2 및 V2 S 전용 슬립온 라인이 장거리 투어러의 내구성과 실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본체 외관은 모래분사(샌드블라스트) 처리를 거친 가벼운 티타늄 슬리브로 감쌌으며, 내부 구조물은 열 변형에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을 조합해 견고한 내구성을 완성했다.
머플러 끝단에는 수제작으로 완성한 카본 파이버 엔드캡을 씌우고 라이더의 부츠나 장비를 열로부터 보호하는 전용 히트 실드를 더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순정 배기 장치와 비교해 약 5.1%(0.2kg) 무게를 덜어냈으며, 자체 다이노 테스트 결과 3,000rpm 영역에서 최고출력 0.7kW(0.9마력), 최대토크 3.0Nm가 향상되는 효과를 거뒀다. 별도의 ECU 리맵핑 과정 없이 곧바로 장착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도 장점이다.
한편, 스포츠 주행에 초점을 맞춘 파니갈레 V2/V2 S 및 스트리트파이터 V2/V2 S 전용 슬립온 라인도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 제품은 레이싱 바이크의 레이아웃을 계승한 듀얼 콘 머플러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벌집 모양의 허니컴 엔드캡 커버를 씌워 한층 공격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자랑한다.
고급 티타늄 소재를 대폭 적용한 덕분에 순정 대비 무려 30.7%(1.0kg)에 달하는 경량화를 이뤄냈다. 성능 면에서도 11,000rpm에서 1.3kW(1.8마력)의 출력 상승과 7,500rpm에서 0.8Nm의 토크 향상을 제공한다.
두카티 V형 2기통 엔진 고유의 거칠고 스포티한 배기음을 한층 깊게 살려주며, 순정 히트 실드를 그대로 호환해 사용할 수 있어 장착 편의성까지 챙겼다.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2종 모두 까다로운 EC/ECE 형식 승인을 통과했으며, 최신 유로 5+(Euro 5+) 배출가스 기준을 완벽히 충족한다.
아크라포빅은 이번 전용 라인업 확장을 통해 성능 향상과 무게 절감, 그리고 감성적인 사운드까지 원하는 두카티 오너들에게 최적의 튜닝 솔루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 Reitwagen 편집부, 자료 제공 한국이륜차신문
사진 제공 신원모터싸이클
두카티의 V2 엔진 라인업을 위해 설계된 새로운 배기 시스템이 등장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세계적인 프리미엄 배기 시스템 브랜드 아크라포빅(Akrapovič)이 두카티 모터사이클 전용 '슬립온 라인(Slip-On Line, Titanium)' 신제품 2종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경량화와 출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개발되었으며, 각 모델의 특성에 맞춘 최적의 설계를 보여준다. 먼저 멀티스트라다 V2 및 V2 S 전용으로 출시된 슬립온 라인 배기 시스템은 내구성과 가벼운 무게를 동시에 확보했다. 표면을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경량 티타늄 소재의 외부 슬리브와 스테인리스 스틸 내부 구조를 결합했으며, 수제작 카본 파이버 엔드캡과 라이더의 장비를 보호하는 히트실드를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순정 배기 시스템과 비교해 무게를 약 5.1%(0.2kg) 덜어냈으며, 자체 다이노 테스트 기준으로 3,000rpm 영역에서 최고출력 0.7kW(0.9마력), 최대토크 3.0Nm의 향상 효과를 제공한다. 깊고 묵직한 특유의 배기음을 선사하면서도, 별도의 ECU 리맵핑이 필요 없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을 지원해 장착 편의성도 뛰어나다. 함께 공개된 파니갈레 V2/V2 S 및 스트리트파이터 V2/V2 S 전용 슬립온 라인 배기 시스템은 레이싱 머신의 감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듀얼 콘 머플러 구조에 허니컴 엔드캡 커버를 더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다. 고급 티타늄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순정 대비 무려 30.7%(1.0kg)의 경량화를 실현했으며, 성능 면에서도 11,000rpm에서 1.3kW(1.8마력)의 출력 상승과 7,500rpm에서 0.8Nm의 토크 향상을 이뤄냈다. 트윈 엔진 고유의 깊고 스포티한 배기음을 구현하는 동시에 순정 히트실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용성을 챙겼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이번에 출시된 두 제품 모두 EC/ECE 형식 승인을 획득했으며, 최신 환경 기준인 유로 5+(Euro 5+)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해 합법적이면서도 안전하게 모터사이클의 성능과 스타일, 사운드를 동시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