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종단에 울려 퍼진 단일 엔진음, 로얄엔필드 코리아 ‘2026 투어 오브 타일랜드’ 성료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코리아가 국내 라이더들과 함께 태국 전역을 횡단하는 ‘2026 투어 오브 타일랜드’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이어진 7일간의 특별한 여정을 소개합니다.

낯선 이국의 도로 위에서 같은 엔진 소리를 공유하며 달리는 것만큼 라이더들을 빠르게 하나로 묶어주는 경험이 또 있을까. 한국이륜차신문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지난 2026년 2월 국내 엔필더들과 함께 태국 영토를 종단하는 특별한 여정인 ‘2026 투어 오브 타일랜드(Tour of Thailand)’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단순한 관광형 라이딩을 넘어, 아시아의 이국적인 풍광 속에서 브랜드 고유의 문화를 온몸으로 만끽한 7일간의 뜨거운 기록이다.

이번 투어의 씨앗은 2024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인도 본사가 주최한 아시아 오너 대상 투어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던 이명주 마케팅 팀장과 3명의 라이더는 방콕~치앙마이 코스의 높은 완성도에 매료됐다. 이에 이 팀장은 한국 라이더들만을 위한 독자적인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해 본사 및 태국 지사에 제안했고, 약 1년여에 걸친 긴밀한 협의 끝에 이번 ‘2026 투어 오브 타일랜드’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로얄엔필드 오너만을 대상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참가비 1인 1실 기준 약 130만 원대, 2인 1실 기준 약 110만 원대(항공권 제외)로 책정됐다. 참가자들에게는 투어 기간 내내 제공되는 모터사이클을 비롯해 4~5성급 호텔 숙박, 전 일정 식사와 음료, 전문 사진·영상 촬영팀의 동행이 지원됐다. 특히 안전한 주행을 위해 미케닉과 서포트 차량, 메디컬 서비스까지 포함된 풀 패키지 구성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이번 여정에는 최종적으로 26명의 국내 라이더가 참가했으며, 현지에서 합류한 5명의 태국 라이더가 동행해 양국 간의 우정을 다졌다. 2월 1일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머큐어 방콕 마카산 호텔에서 웰컴 브리핑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로얄엔필드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최고 책임자인 마노즈가 직접 참석해 환영 인사를 건넸으며, 안전한 주행을 위한 메디컬 체크와 안전 교육이 철저하게 진행됐다.
본격적인 라이딩이 시작된 첫날과 둘째 날은 체력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장거리 코스였다. 방콕 도심을 빠져나갈 때는 태국 경찰의 에스코트 덕분에 정체 없이 매끄러운 출발이 가능했다. 첫날 410km를 달려 펫차분에 도착한 라이더들은 이튿날 이번 투어의 최장 거리인 420km 코스에 도전했다. 2월의 뜨거운 태국 태양 아래서도 든든한 서포트 차량이 제공하는 얼음물과 이온 음료 덕분에 낙오자 없이 난(NAN) 지역까지 안전하게 주행을 마칠 수 있었다.

사흘째부터는 주행 거리를 150km 안팎으로 줄여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여정으로 전환됐다. 라이더들은 800년 역사를 지닌 신타오 암염 염전과 불교 사원을 방문하며 현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저녁에는 현지 라이더들과 모터사이클이라는 공통분모로 대화를 나누며 국경을 초월한 유대감을 쌓았다.
4일 차에는 급경사 코스로 유명한 푸랑카 구간을 지나며 라이딩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거친 오프로드가 일부 섞여 있었음에도 참가자들은 숙련된 솜씨로 코스를 돌파했다. 이후 파야오 호수에서 배를 타고 호수 중앙의 사원을 방문하는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가 이어졌다.
마지막 5일 차에는 매 따카이 국립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최종 목적지인 치앙마이에 입성했다. 약 1,400km에 달하는 대장정을 무사히 마친 라이더들은 서로 포옹하며 완주의 기쁨을 나눴다. 이스틴 탄 호텔 치앙마이에서 열린 해단식에서는 투어 기간의 추억이 담긴 영상 상영과 함께 공식 완주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번 투어는 꼼꼼한 메디컬 체크와 전담 미케닉의 기술 지원 덕분에 단 한 건의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최고급 태국 현지식으로 구성된 식단과 체계적인 서포트 시스템에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

행사를 총괄한 로얄엔필드 코리아 이명주 마케팅 팀장은 한국이륜차신문을 통해 "한국과 태국의 돈독한 우정을 바탕으로 이번 대규모 국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다"라며, "안전하게 주행을 마쳐준 라이더들과 현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며, 오는 2027년에도 국내 라이더들과 함께하는 태국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길 위에서 보낸 7일은 단순한 여행 그 이상이었다. 같은 브랜드의 모터사이클을 타고, 같은 속도로 바람을 맞으며, 같은 풍경을 공유한 라이더들에게 이번 투어는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로얄엔필드가 제안하는 라이딩 라이프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준 '2026 투어 오브 태국'. 엔진 시동은 꺼졌지만, 이들이 공유한 끈끈한 동료애와 모험 정신은 앞으로도 도로 위에서 계속될 전망이다.

낯선 이국땅에서 같은 엔진 소리를 공유하며 달리는 것만큼 라이더들을 빠르게 하나로 묶어주는 경험은 없다. 한국이륜차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지난 2026년 2월 국내 엔필더들과 함께 태국 전역을 누비는 특별한 해외 투어 프로그램인 ‘2026 투어 오브 태국(2026 Tour of Thailand)’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와 라이더가 한데 어우러져 태국의 자연과 문화를 온몸으로 만끽한 7일간의 대장정이었다.

이번 투어의 출발점은 2024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지역 통합 투어에 참가했던 로얄엔필드 코리아 이명주 마케팅 팀장은 현지 코스와 운영 시스템의 높은 완성도를 확인한 뒤, 한국 라이더만을 위한 단독 투어를 기획했다. 이후 인도 본사 및 태국 지사와의 1년에 걸친 긴밀한 조율 끝에 마침내 한국 엔필더들을 위한 독자적인 투어 프로그램이 성사될 수 있었다.
이번 투어에는 최종적으로 26명의 한국 라이더가 참가했으며, 현지 분위기를 더해줄 태국 라이더 5명도 여정에 동참했다. 참가 비용은 1인 1실 기준 약 130만 원대, 2인 1실 기준 약 110만 원대(항공권 제외)로 책정됐다. 여기에는 모터사이클 렌탈을 비롯해 4~5성급 호텔 숙박, 전 일정 식사와 음료, 전문 사진 및 영상 촬영, 미케닉과 서포트 차량 지원, 메디컬 서비스 등이 모두 포함되어 참가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방콕에 도착한 참가자들은 머큐어 방콕 마카산 호텔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현장에는 로얄엔필드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최고 책임자인 마노즈가 참석해 한국 라이더들을 환영하며 브랜드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안전한 주행을 위한 응급 처치 교육과 상세한 라이딩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조드페어 야시장에서 환영 만찬을 즐기며 첫날 밤을 보냈다.

본격적인 라이딩 첫날, 참가자들은 철저한 메디컬 체크를 거친 뒤 싸이카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방콕 도심을 빠져나갔다. 첫날 목적지인 펫차분까지의 거리는 무려 410km. 이국적인 백색돔 사원인 왓 프라 붓다 쌩 탐을 거쳐 카오코 전망대에 다다랐을 때, 라이더들의 얼굴에는 장거리 주행을 끝냈다는 성취감이 가득했다.

둘째 날은 이번 투어에서 가장 긴 420km의 고속 주행 코스였다. 2월의 뜨거운 태국 날씨 속에서도 서포트 차량이 제공하는 얼음물과 이온 음료 덕분에 라이더들은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다. 절경으로 이름난 피노 라떼 카페를 거쳐 목적지인 난(NAN)에 도착한 라이더들은 태국 황실 행렬로 인해 도로가 통제되는 이색적인 풍경을 마주하기도 했다.
셋째 날부터는 주행 거리를 150km로 줄이고 태국의 문화를 깊이 들여다보는 여유로운 여정이 시작됐다. 800년 역사를 지닌 신타오 암염 염전과 발리 난 뷰포인트를 방문하며 자연과 전통을 체험했다. 저녁에는 현지 라이더들과 소통하며 우정을 쌓았고,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넷째 날은 난을 출발해 파야오로 향하는 190km 구간이었다. 급경사와 가벼운 오프로드가 섞인 푸랑카 코스를 지나며 라이더들은 로얄엔필드 고유의 주행 성능과 다이내믹한 손맛을 제대로 즐겼다. 파야오 호수에서는 배를 타고 호수 중앙의 사원을 방문하는 특별한 문화 체험도 곁들여졌다.
마지막 라이딩 날인 다섯째 날에는 파야오에서 치앙마이까지 230km를 달렸다. 매 따카이 국립공원의 수려한 와인딩 로드를 통과하며 참가자들은 마지막 엔진 음을 만끽했다. 최종 목적지인 이스틴 탄 호텔 치앙마이에 도착한 라이더들은 서로 포옹하며 완주의 기쁨을 나눴고, 해넘이 만찬과 함께 수료증을 받으며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마지막 날 로얄엔필드 치앙마이 매장 방문을 끝으로 공식 일정은 마무리됐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이명주 마케팅 팀장은 안전하게 여정을 마친 26명의 참가자와 현지 스태프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오는 2027년에도 한국 라이더들과 함께하는 태국 투어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2026 투어 오브 태국’은 단순한 모터사이클 여행을 넘어, 국경을 초월한 라이더들이 같은 속도로 달리고 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끈끈한 유대감을 쌓은 뜻깊은 도전이었다. 태국의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 새겨진 로얄엔필드의 엔진 고동 소리는 참가한 모든 라이더의 가슴속에 오랫동안 여운으로 남을 것이다.
동일한 엔진 고동을 공유하는 라이더들이 낯선 이국의 도로 위에서 하나의 팀으로 뭉쳤다. 한국이륜차신문 보도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지난 2026년 2월 국내 엔필더들과 함께 태국 영토를 횡단하는 특별한 여정인 '2026 투어 오브 타일랜드(Tour of Thailand)'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해외 단체 관광을 넘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라이더 간의 끈끈한 유대감, 그리고 현지 문화를 온몸으로 경험한 7일간의 대장정이었다.

이번 투어의 출발점은 2024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로얄엔필드 인도 본사가 주최한 아시아 합동 투어에 참여했던 이명주 마케팅 팀장을 비롯한 4명의 한국 라이더들은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의 여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에 이명주 팀장은 한국 라이더만을 위한 독자적인 투어 프로그램을 본사 및 태국 지사에 제안했고, 약 1년간의 긴밀한 조율 끝에 이번 '2026 투어 오브 타일랜드'가 공식 성사되었다.

로얄엔필드 오너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어의 참가비는 2026년 2월 기준 1인 1실 약 130만 원대, 2인 1실 약 110만 원대(항공권 제외)로 책정되었다. 참가자들에게는 전 일정 모터사이클 대여를 비롯해 4~5성급 호텔 숙박, 전문 사진 및 영상 촬영, 정비사 및 서포트 차량 지원, 의료 서비스, 전 일정 식사, 치앙마이-방콕 편도 항공권 등이 제공되었다. 최종적으로 한국 라이더 26명과 현지 태국 라이더 5명이 합류해 총 31명의 라이딩 팀이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2월 1일 방콕에 도착해 안전 교육과 브리핑을 마친 뒤, 이튿날부터 본격적인 주행에 나섰다. 첫날은 태국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복잡한 방콕 도심을 빠져나와 왓 프라 붓다 쌩 탐 사원을 거쳐 펫차분까지 410km를 달렸다. 둘째 날에는 이번 투어 중 가장 긴 420km 구간을 소화하며 난(NAN) 지역에 도착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철저한 보급과 지원 차량 덕분에 안전하게 장거리 주행을 마칠 수 있었다.
셋째 날부터는 주행 거리를 150km로 줄이고 태국의 문화를 깊이 들여다보는 여정이 시작되었다. 라이더들은 고요한 불교 사원을 거닐고 발리 난 뷰포인트에서 절경을 감상했다. 특히 8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신타오 암염 염전을 방문해 현지의 전통 소금 채취 방식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현지 라이더들과 교류하며 우정을 다졌다.

넷째 날에는 190km를 달리며 푸랑카의 급경사 도로와 일부 오프로드 구간을 통과했다. 라이더들은 며칠간의 호흡 덕분에 한층 능숙해진 코너링과 험로 주파 능력을 선보였다. 이어 파야오 호수에서는 배를 타고 호수 중앙에 위치한 사원을 방문하는 특별한 체험을 즐긴 뒤 스카이라운지에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라이딩 날인 다섯째 날에는 치앙마이를 향해 230km를 달렸다. 파야오 커피 로스터에서 커피 가공 과정을 견학하고 매 따카이 국립공원의 울창한 숲길을 지나며 여유로운 주행을 즐겼다. 마침내 최종 목적지인 치앙마이에 도착한 라이더들은 서로 포옹을 나누며 완주의 기쁨을 만끽했다.

치앙마이 이스틴 탄 호텔에서 열린 해산식 겸 만찬에서는 7일간의 기록이 담긴 영상 상영과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공식 완주 수료증이 수여되었다. 참가자들은 최고급 현지 식사를 즐기며 투어의 아쉬움을 달랬다.
일정 마지막 날에는 로얄엔필드 치앙마이 공식 매장을 방문해 현지 모터사이클 문화를 둘러보는 것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낯선 환경에서도 완벽한 지원을 제공한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이륜차신문에 따르면, 이번 투어를 총괄 기획한 로얄엔필드 코리아 이명주 마케팅 팀장은 한국과 태국의 돈독한 우호 관계 속에서 안전하게 행사를 마친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26명의 한국 참가자들과 현지 메디컬 및 서포트 팀의 노고를 격려하며, 오는 2027년에도 국내 라이더들과 함께하는 태국 투어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2026 투어 오브 타일랜드'는 단순한 모터사이클 여행을 넘어, 국경을 초월한 라이더들이 같은 속도로 달리고 같은 추억을 공유한 뜻깊은 축제였다. 엔진 시동은 꺼졌지만, 태국의 뜨거운 도로 위를 함께 달렸던 기억은 참가자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로얄엔필드 모터사이클의 고유한 엔진음을 공유하는 라이더들이 태국의 아름다운 도로를 함께 달렸다. 한국이륜차신문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지난 2026년 2월 국내 엔필더들과 함께 태국 영토를 종단하는 특별한 온로드 투어 프로그램인 ‘2026 투어 오브 타일랜드(2026 Tour of Thailand)’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해외 투어를 넘어, 브랜드와 라이더가 한데 어우러져 깊은 유대감을 형성한 7일간의 여정으로 기록됐다.

이번 단독 투어의 시작은 2024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인도 본사가 주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합 투어에 참가했던 로얄엔필드 코리아 이명주 마케팅 팀장은 프로그램의 높은 완성도에 주목했다. 그는 한국 라이더만을 위한 독자적인 투어 개최를 본사 및 태국 지사에 제안했고, 약 1년간의 긴밀한 조율 끝에 이번 행사를 성사시켰다. 2026년 2월 기준으로 참가비는 1인 1실 약 130만 원대, 2인 1실 약 110만 원대(항공권 제외)로 책정되었으며, 전 일정 모터사이클 대여를 비롯해 4~5성급 호텔 숙박, 미케닉 및 메디컬 지원, 전문 촬영팀 동행 등 최고 수준의 서포트 패키지가 제공됐다. 한국 라이더 26명과 태국 현지 라이더 5명이 합류해 총 31명의 라이더가 여정에 올랐다.
투어의 출발지인 방콕에서는 로얄엔필드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최고 책임자인 마노즈가 직접 참석해 참가자들을 환영했다. 한국이륜차신문은 첫날부터 철저한 메디컬 체크와 안전 브리핑이 진행되는 등 체계적인 운영이 돋보였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라이딩 첫날, 참가자들은 태국 경찰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방콕 도심을 빠져나가 펫차분까지 410km를 달렸다. 이튿날에는 피노 라떼 카페를 경유해 난(NAN) 지역까지 투어 최장 거리인 420km를 주행했다. 뜨거운 태국 날씨 속에서도 지원 차량이 제공하는 음료와 철저한 보급 덕분에 라이더들은 안전하게 장거리 코스를 완주할 수 있었다.

3일 차부터는 주행 거리를 150km로 줄이고 태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여정이 이어졌다. 라이더들은 800년 역사를 지닌 신타오 암염 염전을 방문하고 현지 사원을 둘러보며 태국의 매력을 만끽했다. 4일 차에는 급경사로 유명한 푸랑카 구간의 와인딩 코스와 일부 오프로드를 거쳐 파야오 호수에 도착했다. 참가자들은 호수 중앙에 위치한 사원을 배를 타고 방문하는 등 이색적인 경험을 즐겼으며, 날이 갈수록 대열 주행에 익숙해지며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마지막 날인 5일 차에는 매 따카이 국립공원을 통과해 최종 목적지인 치앙마이에 입성했다. 5일 동안 총 1,400km에 달하는 여정을 무사히 마친 라이더들은 이스틴 탄 호텔 치앙마이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수료증을 받으며 완주의 기쁨을 나눴다. 행사를 기획한 이명주 팀장은 참가자와 스태프에게 감사를 전하며, 오는 2027년에도 국내 라이더들과 함께하는 태국 투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단순한 장거리 라이딩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와 국적을 가진 라이더들이 하나의 엔진음 아래 뭉쳐 우정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로얄엔필드 코리아는 앞으로도 라이더들에게 단순한 모터사이클 판매를 넘어, 브랜드의 철학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글로벌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다가오는 2027년 투어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였다.
글 Reitwagen 편집부 (한국이륜차신문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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